어둠 속에서 서서히 빛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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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좌파언론사 모 인사가 쓴 글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우리가 기득권 세력을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부분이었다. 이들이 말하는 기득권 세력이란 아마 보수를 부르는 저들의 용어인 것 같다. 문재인 정권의 失政이 거듭되면서 지지율이 52%까지 떨어진 시점에서 쓰여진 글이므로 48%까지 더 떨어진 지금은 어떤 생각일지 궁금하다.
  
  좌파세력이 서서히 좌절감과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문재인이 탄핵의 여세를 몰아 주류세력 교체를 해낼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의외로(?) 보수의 저항과 반격이 만만찮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시련이 인간을 단련하듯, 지난 수년간의 시련은 보수를 질적으로 더 강하게 만들고 있다. 태극기 집회 등에서 보여준 보수의 의지와 정신력은 저들 좌파 집단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다.
  
  오늘 또 자유한국당이 영남지역에서 1위를 탈환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부산·경남·울산에서 36.6%의 지지율로 27.7% 지지를 받는 더물어민주당을 눌렀고, 대구·경북에서는 39.4%의 지지를 받아 21.5%지지에 그친 더불어민주당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있다. 영남에서나마 1위를 탈환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보수가 상승 흐름을 타고 문재인 정권이 내리막길을 걷는 이 흐름이 변화의 시작이기를 바란다. 어둠을 걷고 새벽이 밝아오고 있으니 보수애국시민들은 단결해야 한다. 바람은 같은데 방법론적 異見을 갖고 우리끼리 그만 싸워요.
  
  
[ 2018-11-30, 16: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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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고시게노리     2018-12-10 오전 6:25
52 퍼센트 48 퍼센트 이 숫자마저 가공된 결과로서
실질적인 지지율은 더 처참한 숫자이니 희망이 열렸다 장담 합니다.
소신있는 보수 강단있는 보수를 위하여 더 정진 분발 해야 갰습니다.
   stargate     2018-12-01 오전 12:23
이 시점에서 사태를 낙관적으로 보는 것은 매우 려스러운 일입니다.
이 번 좌파의 광풍으로 부터 우리 우파는 느낀 점이 많아야 할터인데
조금만 사태가 연해지면 마음이 약해지는 것이 우파의 문제입니다.
최소한 북한이 무너지고 한반도 전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뿌리 내릴 때 까지
좌파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고 화합 대화 소통 같은 좌파에게 이용되기 쉬운
허위와 위선에 물 들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가 늦게 오더라도 미친개에게는 몽둥이 밖에는 약이없다는 마음으로 좌파를 대해야지 쓸데 없이 설득 소통 대화 같은 아름다운 말로 상대할 집단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白丁     2018-11-30 오후 10:58
목소리만 컷지 배알도 없는 영남인줄 알았더니 이제 정신이 좀 드나보군. 꼭 당해보고 나서야 깨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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