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의 순발력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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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은 지난번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재개발 지역 고가 부동산 매입 논란으로 대변인職을 사직하고서도 관사를 비우지 않고 5일째 관사 생활을 할 때도 예리한 지적을 날려 집권세력을 아프게 한 戰果가 있다.
  
  당시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트위터에 올린 “박근혜씨 파면 후에도 사저 난방 미비 운운하며 청와대를 떠나지 않는다. 반나절도 그 공간에 있으면 안 된다. 고액 숙박비를 내더라도 안 된다”는 글을 함께 올려 집권세력의 내로남불의 민낯을 국민에게 똑똑히 각인시켜 주었다.
  
  이번 5·18 행사 때 영부인의 몰상식한 행동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사람도 민경욱 의원이다. 집권세력은 화들짝 놀라, 못됐다느니(탁현민) 가래침 감성(이해식) 생떼총량(이종걸) 운운하며 반격했지만, 당시 화면을 본 사람이면 누가 보더라도, 김정숙씨가 야당 대표를 고의로 외면한 것이 눈에 환히 보인다. 동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는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기를 집권세력에게 충고하고 싶다. 국민을 바보로 알지 않는 다음에야…
  
  조국의 내로남불 트윗과 김정숙 여사의 옹졸한 행동에 대해 때를 놓치지 않고 시의적절하게 문제를 제기한 민경욱 의원의 순발력에 감사한 마음이다. 자유한국당의 다른 의원들도 곽상도, 민경욱, 김진태 의원들처럼 좀 순발력 있는 공격력을 보여주기 바란다.
  
  
  
  
[ 2019-05-20, 23: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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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9-05-21 오후 10:47
민경욱 의원이 아니었더라면 그냥 지나가고 말 일이었을텐데, 민 의원의 공입니다. 한국당 의원들은 매사에 이런 자세로 청와대와 더불당패거리들의 일거수, 일투족, 내뱉는 말을 물고늘어져 이슈화하고 프레임을 씌워 가둬야합니다. 저들의 상투적 수법이 그러하니 어쩔 수 없이 같은 방법으로 맞설 수밖에 없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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