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5년 전 숨진 할아버지라는 세 살배기
前生을 기억한다는 아이들 이야기 - “天國에서 神을 만나 다시 돌아올 준비가 됐다고 했어요”

金永男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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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몇 개월간 UFO에 납치된 사람들, 그리고 임사체험(臨死體驗·Near-death experience)을 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보며 영혼이라는 것이 인간의 몸이 존재하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례들을 많이 발견했다.


이런 사례들 중 흥미로운 내용이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전생(前生)의 삶을 기억한다는 것이다.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는 ‘지각(知覺)연구소’라는 곳이 있다. 1967년 이언 스티븐슨 박사가 설립한 이 연구팀은 약 60년 동안 2500명 이상의 전생을 기억한다는 아이들을 연구했다. 이 연구팀을 현재 이끌고 있는 버지니아대학교 정신과 교수 짐 터커 박사는 2021년 《비포: 전생에 대한 아이들의 기억(Before: Children’s Memories of Previous Lives)》이라는 책을 썼다. 이 책에 있는 내용 중 간단한 사례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1992년 존 맥코넬이라는 사람은 미국 뉴욕시에서 경찰로 근무하다 은퇴한 뒤 경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일을 마친 뒤 근처 전자제품 가게에 들어갔는데 두 명의 남성이 가게를 터는 것을 보고 차고 있던 권총을 꺼냈다. 이후 총격전이 벌어졌고 그는 총을 여섯 발 맞았다. 총알 하나는 등을 뚫고 들어와 폐와 심장을 갈랐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심장에서 폐로 피가 전달되지 않아 산소 부족으로 숨졌다.


존은 가족에게 매우 다정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는 딸 도린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너를 보살펴줄 거야”라고 종종 말하곤 했다. 존이 사망한 5년 뒤 딸 도린은 아들 윌리엄을 출산했다. 윌리엄은 어린 나이부터 자주 의식을 잃곤 했다. 의사들은 아이가 폐동맥판 폐쇄 증상을 갖고 있다고 했다. 피가 폐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의 심장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고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기는 하지만 살아남게 됐다.


아이는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 살이 됐을 무렵 어느 날,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어머니 도린을 계속 귀찮게 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화가 나서 “여기 와서 앉지 않으면 매 맞을 줄 알아”라고 했다. 이를 들은 아들 윌리엄은 “엄마, 엄마가 작은 소녀였고 내가 엄마의 아빠였을 때 엄마도 나쁘게 굴은 적이 많아요. 그럼에도 나는 한 번도 당신을 때린 적이 없어요”라고 했다.

 

어머니 도린은 아들이 계속 숨진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게 되자 심란해졌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아버지의 영혼이 돌아온 것 같은 안도감이 들기도 했다. 윌리엄은 할아버지 존 맥코넬이 사망한 날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다. 그가 숨졌을 때 여러 사람이 함께 숨졌다고 하며 그날 일이 정확히 어떻게 된 건지 계속 물어봤다.


윌리엄은 어느 날 어머니에게 “엄마가 소녀였고 내가 엄마의 아빠였을 때 기르던 고양이의 이름이 뭔지 기억해요?”라고 물었다. 도린은 ‘매니악(Maniac)’을 말하는 거냐고 되물었다. 윌리엄은 “아니 걔 말고”라며 “하얀 거”라고 했다. 어머니는 ‘보스턴(Boston)’을 말하는 거냐고 물었다. 윌리엄은 “맞아요, 내가 걔를 보스(Boss)라고 부르곤 했었는데 맞죠?”라고 했다. 도린에 따르면 그의 집은 실제로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웠고 이름이 매니악과 보스턴이었다. 도린은 아버지만 하얀 고양이를 보스라고 불렀다고도 했다.


궁금해진 어머니는 어느 날 아들 윌리엄에게 태어나기 전의 일들이 기억나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윌리엄은 그가 목요일에 사망했고 천국으로 갔다고 했다. 그는 천국에서 동물들을 봤고 신(神)과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그는 “나는 신에게 내가 다시 돌아올 준비가 됐다고 했고 화요일에 태어났다”고 했다. 도린은 달력도 잘 보지 못하는 아이가 이런 말을 해 깜짝 놀랐다고 한다.


도린은 아들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그는 아이에게 “그러니까 네가 목요일에 태어났고 화요일에 죽었다는 거니?”라고 물었다. 아이가 말한 것을 뒤바꿔 이야기한 것이다. 아이는 곧장 “아뇨, 나는 목요일 밤에 죽었고 화요일 아침에 태어났어요”라고 했다. 실제로 존은 목요일에 숨졌고 윌리엄은 5년 뒤 화요일에 태어났다고 한다.


아들 윌리엄은 어머니에게 생(生)과 생 사이의 시간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 했다. 그는 “죽게 되면 곧장 천국으로 가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된다”며 손으로 한 계단 한 계단 위로 올라가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그는 천국에서 본 동물들과 사람들은 모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며 이곳에 있는 동물들은 사람을 물거나 할퀴지 않았다고 했다.


총격으로 사망한 존은 가톨릭 신자였으나 환생을 믿었고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동물들을 보살피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그의 손자 윌리엄은 수의사가 꿈이라며 동물원에 있는 큰 동물들을 보살피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도린은 아들 윌리엄이 존을 떠올리게 하는 행동을 자주 했다고 한다. 윌리엄이 할아버지 존처럼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할머니의 집에 가는 날이면 존의 서재에서 몇 시간씩 책을 읽었다고 했다.

 

도린은 윌리엄이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자신의 아버지가 떠오르게 된다고 했다. “걱정하지 말아요 엄마. 내가 보살펴 줄게요.”(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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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02: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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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2-01-24 오후 8:28
김영남회원님 중국의 삼국지나 서양소설의 대작들은 사람을 홀리고 상t상도할수없는 소설을쓰고 그것들에게 큰상을주고 계속해서 희귀하고 신의영역의 소설로 인간을 매혹시켜요 또 보편적인 인간이 상상할수도 없는 글들을 쓰고있어요 중국이나 미국등 인구국가에서 떠드는소리는 그져 그런이야기도 있구나하고 귔등으로 들어 넘기면 됩니다 세살짜리가 오래전 둘아가신 할아버지가 자기라구요 귓등으로 듣고 웃어넘기세요
   자유의메아리     2022-01-23 오전 10:22
金永男회원님 꿈빨리깨세요 너무오래꾸면 못깨여나는수가있어요 속히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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