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측, 일방적인 休戰 선언!
“리비아는 유엔의 회원국이기 때문에 안보리 결의에 따를 의무가 있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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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 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과 군사시설에 대한 폭격 등 군사 조치를 승인한 직후 리비아 정부는 “반군(反軍)을 상대로 한 모든 군사작전을 즉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무사 쿠사 리비아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리비아는 즉각적인 휴전을 결정했으며 모든 군사 행동이 중단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리비아는 유엔의 회원국이기 때문에 안보리 결의에 따를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리비아는 自國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과 그들의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와 영국은 리비아의 비행장, 防空網에 대한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유럽 국가들은 카다피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어 일방적인 휴전제의를 무시하고 군사작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코너로 몰리던 反軍은 국제사회의 군사적 개입으로 活路를 찾은 듯하다. 한편 스페인은 自國內의 공군 및 해군기지를 對리비아 작전에 이용할 수 있도록 허가할 방침이라고 한다.
[ 2011-03-18, 22: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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