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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문의 거슬리는 말투“이순신 장군 평소 밥상이 어땠을까? 이순신 장군이 무얼 먹었을까?” |
| [2009-08-14,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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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범에게 당근을 주지 말라! |
| [2009-08-13,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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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도 않고 뭘 화해했단 말인가? 感傷에 휘둘릴 사안인가? |
| [2009-08-13,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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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의 8.15를 대한민국 建國으로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 建國과 그 임시정부는 결코 상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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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3,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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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도 우리말이니 漢字를 버리면 안되므로 漢字를 섞어 쓰자고 했지 누가 중국인의 문장인 漢文을 쓰자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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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2,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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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지금도 김정일의 은총을 학수고대하는가? |
| [2009-08-11,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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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專用을 고집하면 韓國어는 파괴된다. |
| [2009-08-11, 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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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는 평소 가진 소신을 말한 것이고 그 자를 기용한 대통령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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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0,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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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충, 고려의 의, 조선의 효(4) |
| [2009-08-09,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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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박해를 받던 초기 기독교인들처럼 지하교회에서 주로 밤에 서너 명씩 모여 예배를 봅니다' |
| [2009-08-08,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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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이념은 무엇인가, 국가보안법 폐지가 중도인가. |
| [2009-08-08,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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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김정일 정권의 안위와 이명박 정권이 위기에 빠지는 것. |
| [2009-08-07,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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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우측(美대사관쪽) 절반을 車道로 바꾸고 세종문화회관쪽 車線을 광장으로 합치면 훨씬 안정감있는 광장이 된다. |
| [2009-08-07,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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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지금 당장 잡아 죽여야 온 세상 사람들이 자식 납치당할 걱정없이 다리 뻗고 잘 수 있다. |
| [2009-08-07,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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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불감증이 대형교통사고 위험에 노출시켜 |
| [2009-08-07,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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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國의 이익을 위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움직인 클린턴. |
| [2009-08-06,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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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와 북한정권과의 사실적 관계가 무엇이었는지 꼭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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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6,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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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토 안에 해군기지도 제대로 못 짓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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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6,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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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 무너질 때 망한다. |
| [2009-08-05,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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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가 안 되면 케이블TV라도 빌려라. 그것도 안 되면 사진이라도 뽑아서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한다. |
| [2009-08-05,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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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간절한 양자회담 희망은 이미 클린턴이 귀국하며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
| [2009-08-05,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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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 구출에 나선 미국 前 대통령, 납북어부와 포로를 팽개친 한국 前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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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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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부의 머리와 몸통을 두 도시에 분리시켜 운영하는 세계에서 듣도 보도 못한 정치실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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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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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은 김정일에게 5억달러를 바치고 초청장을 사더니, 반 총장은 미-북 직접대화 “지지 환영“으로 평양 초대장을 얻으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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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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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를 능가하는 시청자를 확보하기를 기원합니다! |
| [2009-08-04,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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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道의 길을 가던 박근혜, '정치적 부엉이 바위'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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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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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유일한 강점은 '열심(熱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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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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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법치와 질서 회복 말고 해답이 없다. |
| [2009-08-03, 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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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北 대화를 지지한다니? 다 되어가는 밥에다가... |
| [2009-08-02,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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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 이후 이런 야당은 없었다. 議會민주주의를 부정한 야당은 없었다. |
| [2009-08-02,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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