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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암 처형의 진실을 왜곡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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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2,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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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질서가 망가진 나라 - 萬人의 萬人에 대한 투쟁을 결심해야 한다. |
| [2009-08-01,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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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버티던 대한민국이 자살하는 것이다 |
| [2009-08-01,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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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치인, 전교조, 정치교수, 교육부는 지난 20여 년간 교육의 5대 적이었다. |
| [2009-08-01,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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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에게/'공산 블럭을 무너뜨린 레이건의 정치신념과 이승만의 건국정신이 바로 우리의 시대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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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31,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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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방해하고 하나님 역사를 방해하고..사악한 사람들, 인류역사에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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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30,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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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를 거론하면, 북한을 통일할 이유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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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9,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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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지채문, 이순신(2)/신라의 忠, 고려의 義, 조선의 孝(3) |
| [2009-07-29,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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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한 남성이 돌발성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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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9,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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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와 국방에도 중도가 있는가? 경제운영에서 실용이라면 참아도 국가정체성과 이념에서 중도는 용납 못해. |
| [2009-07-29,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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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지사는 MB에 대해서 통치자로서 지녀야 할 통치자다운 ‘배짱’과 ‘대’가 약한 데 대해서 무엇인가, 아쉬워하는 여운을 애써 감추지는 않았다. |
| [2009-07-28,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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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8,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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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트집과 난동을 되풀이하는/꼬락서니를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는/남의 자녀들은 걱정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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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8,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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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에 이따위 표현이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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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7,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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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의 황당한 한글표기. 서면역(西面驛)과 곡선역(曲線驛)을 병기하면 이해가 쉬울 텐데…. |
| [2009-07-27,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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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7,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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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학습 단속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
| [2009-07-26,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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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을 反국가단체나 친북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차단하는 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우리 헌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
| [2009-07-25,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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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5,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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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 기업가들을 괴롭히는 저질 정치인, 공직자, 언론인들 |
| [2009-07-24,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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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및 공중浮揚(부양) 능력이 있고, 헤머와 기계톱을 잘 다뤄야. |
| [2009-07-24,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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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못하는 일, 중국이 못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 한다는 그 사명감만 뚜렷하다면… |
| [2009-07-24,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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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현의 북한 전망대]‘내 딸을 백 원에 판 사건’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북한의 식량사정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
| [2009-07-24,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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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정 |
| [2009-07-24,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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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하기 싫으시면 물러나세요! |
| [2009-07-24,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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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점거 폭도들에 대하여 경찰이 전자총을 쏜 것이 과잉대응이란 주장에 대한 동아닷컴 댓글. |
| [2009-07-24, 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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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오지까지 날아갈 대북풍선 사업에 2000만불, 김정일 생포해 남한으로 잡아오는 개인이나 집단에 2000만불 포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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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3,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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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사실이라면, 퍼 주기 불륜을 비핵개방 로맨스로 비닐 외투만 살짝 바꾸는 일이 될 것이다. |
| [2009-07-22,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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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北을 압도하지 못하고 北이 우리를 압도하게 만든 한국의 대통령들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
| [2009-07-21,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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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노선보다 김대중 노선을 따르겠다는 그를 보수가 왜 지지하나? |
| [2009-07-21,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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