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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無視)한 것이 아니라 무지(無知)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
| [2007-06-22,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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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중립적 위치에서 국정을 책임지지 않는다면 그 폐해는 과히 망국적이라고 할 만하다. |
| [2007-06-21,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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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한반도는 지금 전쟁 중일 거다. 저는 그렇게 확신한다' |
| [2007-06-21,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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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박근혜 투수의 퍼펙트 승! 40:0! |
| [2007-06-20,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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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좋아하는 폭군 같은 지도자는 몰아내어도 된다. |
| [2007-06-20,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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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대한민국 결의에도 억대의 혈세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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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0,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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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은 대한민국과 한국인에게 뿐만 아니라 세계에 많은 교훈과 함께 유익도 가져왔다. |
| [2007-06-20,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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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노무현, 손학규 등등. ‘DJ의, DJ에 의한, DJ를 위한 정치’는 DJ 대통령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포스트 DJ 세대’의 자생력은 거세(去勢)해 버렸다. |
| [2007-06-20,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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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急變)사태는 피할 수 없는 미래이다. |
| [2007-06-18,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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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추진하는 대선(大選)필승전략은 《한나라당 분열》뿐이다. |
| [2007-06-17,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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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도덕을 입에 달고 다니는 자의 도덕을 검증해야 할 차례이다. |
| [2007-06-17,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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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는 차기정권에서 언론 청문회에 가장 먼저 나올 인물이다. 피할수 없다. 그의 단죄를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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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7,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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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측'이란 곳으로 사라지기 바란다. |
| [2007-06-17,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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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가 아니더라도 대입시험이 변별력이 있을 때는 내신 7등급도 서울대에 갈 수 있었다. |
| [2007-06-16,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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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재 유류세는 조선 중기의 공납(貢納)이나 일제시대의 공출(供出)에 버금가는 가렴주구(苛斂誅求)이다. |
| [2007-06-16,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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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를 파탄시킨 좌파정권을 종식시키자!
부자만 더 잘살게 만든 좌파정권을 응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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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5,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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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이후의 인도적 간섭(humanitarian intervention) |
| [2007-06-14,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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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외부의 敵에 대해서는 서로 단합하여 이들을 물리쳐야만 한다. |
| [2007-06-14,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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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세력과 反6·15세력의 싸움엔 중간지대가 있을 수 없다. |
| [2007-06-13,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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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영혼이 너무나 병들었으며, 저들의 권세가 너무나 타락해, 마침내 저들의 마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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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1,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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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국가적, 反헌법적 폭거이다 |
| [2007-06-11,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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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폐기 그리고 역신(逆臣) 퇴출' |
| [2007-06-10,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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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의 가치를 잃어버린 좌파독재 10년이었다. 그놈’, ‘별놈’, ‘군대에서 푹 썩어’ 등의 言語的인 暴力으로 국민들을 괴롭히고 노이로제 걸리게 만드는 變種 獨裁였다. |
| [2007-06-10,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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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사죄하지 않는다고 부르르 떠는 마음의 100분의 1, 아니 1000분의 1만 북한인권에 대해 쏟으면 |
| [2007-06-09,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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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산업화만 일군 게 아니다. 민주화를 함께 키웠다. 단 그것은 서구 자유민주에는 감히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비교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
| [2007-06-08,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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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하는 데 노무현씨가 기여한 바가 있나요? 그 양반은 88년, 민주화가 된 때 정치에 들어와 과실만 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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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8,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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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파논객의 글에 달리는 대부분의 악플들은 동일한 비밀번호를 쓰고 있었다! |
| [2007-06-07,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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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武鉉 씨의 '창평포럼' 放言과 2004년 '彈劾波動'-- 같은 점과 다른 점 |
| [2007-06-06,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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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일심회 간첩들과 삼민투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 [2007-06-06,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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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국격(國格)을 떨어트리는 행동은 중단해야 |
| [2007-06-06,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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