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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든, 강소국이든, 선진국이든 오늘날 이들이 잘 나가는 비결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장경제에 대한 굳건한 신뢰다. |
| [2007-05-22,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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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싸우겠다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
| [2007-05-19,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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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오늘의 가치보다 내일의 가치가 더 크다는 확신이 설 때만, 개방은 진실을 직면할 용기가 있을 때만 단행할 수가 있다. |
| [2007-05-18,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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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딩굴딩굴 낮잠 자다가, 쥐들이 날뛰는 밤에는 눈에 불을 켜고 쥐를 잡아 쌀창고를 지키겠다는 정도의 사람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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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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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민주국가이지만 아직도 민주제도는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쪼짠한 권력자를 중심으로 모였다가 흩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
| [2007-05-16,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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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계속 싸움의 일선을 떠남이 없이 한나라당 캠프들 내부의 극단적인 ‘마니아’들을 견제하기 위한 투철한 불침번을 서야 할 것' |
| [2007-05-15,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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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3'이지만, '2 - 1 = 1'이다. |
| [2007-05-14,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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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주적(主敵), 무너진 전선(戰線) |
| [2007-05-13,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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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라, 치열하게 싸우라. 싸우되, 정정당당하게 싸우라. 싸운 후엔 결과에 승복하고 더 큰 싸움에 대비하라. |
| [2007-05-1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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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주적을 잃은 와중에 「거 참 열심히 일(?)하는 구나!」 |
| [2007-05-10,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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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재배 농가는 국가가 쌀을 수입하지 않음으로써 먹고 살고, 축산농가는 국가가 옥수수와 콩과 밀을 수입함으로써 먹고 산다. |
| [2007-05-10,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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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을 건너며, 어차피 걸었던 목숨이다. |
| [2007-05-08,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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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검색빈도로 본 左右 논객 20명의 영향력 순위. 1위 趙甲濟씨 등 우파 언론인이 우위. |
| [2007-05-07,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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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선 의미와 우리가 원하는 리더십'(1) |
| [2007-05-07,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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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김근태, 정동영, 한명숙, 김혁규, 손학규를 쳐라 |
| [2007-05-05,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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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인 성 착취가 있다. 탈북 여성에 대한 중국인의 무지막지한 성 착취가 바로 그것이다. |
| [2007-05-04,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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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하얀 가면을 벗고 / 번쩍번쩍 붉은 별을 달고 / 나오라 다투어 나오라 |
| [2007-05-03,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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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인물, 김구보다는 이승만이 낫다 |
| [2007-05-03,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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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온에 불안하고 불안에 길들여진 사람이다. |
| [2007-05-02,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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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깨지 말라. 김대중과 야합하지 말라. 손학규를 개혁으로 부르지 말라. |
| [2007-05-01,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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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씨가 주장하는 융화동진(融和同進)은 뭔가? |
| [2007-05-01,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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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전략은 야권분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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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30,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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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정치인 중에 박근혜와 내공이 비슷한 사람은 김대중이 유일하지 않을까 한다. |
| [2007-04-30,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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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철두철미 정보에 따라 준비하고 정보에 따라 싸우고 정보에 따라 수비했다. |
| [2007-04-28,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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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공산 독재자에게 뇌물을 화끈하게 상납했고, 브란트는 공산독재에 신음하는 동족에게 성금을 꼭 쥐어 주었다. |
| [2007-04-27,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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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南공작기관이 운영하는 가짜 교회에 퍼준 3억8200만원은 김정일을 살찌우고 수십만 지하교인들의 숨통을 더 조를 것. |
| [2007-04-27,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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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主敵)은 김정일이고, 위기(危機)는 적화이다. |
| [2007-04-27,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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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들은 한국인들의 균형감각에 중대한 결함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
| [2007-04-26,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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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이 분명하거나 배타적 선택만이 가능한 조건 |
| [2007-04-24,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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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서른 두 꽃상여에 대한 관심의 백만분의 1이라도 3백만 거적때기에 대해 관심을 갖자. |
| [2007-04-23,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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