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 혹시 진짜 양아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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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살다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다.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고 이기적이다. 누구나 자기한테 유리한 건 침소봉대(針小棒大)해서 과장되게 말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건 봉대침소(棒大針小)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인지상정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정도(程度)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다고 본다.
  
  인격이나 교양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그 정도가 작다. 가감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인정하는 사람을 우리는 인격자라고 불러준다. 반대로 동물적인 이기심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건 뻥튀기하고 자신에 불리한 건 감추면서 시종일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려고 노력한다면 그냥 일반적인 보통 사람 수준이 되는 거고, 그 정도가 심하면 시정잡배, 그보다 더 심해 상식의 수준을 벗어날 정도로 궤변을 늘어놓으면 우리는 이런 인간을 양아치라고 부른다.
  
  문재인이 소위 ‘버킷 리스트’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아내의 인도 순방은 아내가 원한 것이 아니다’
  
  ‘세상에 어느 아내가 외교나 외국인을 만나는 일에 익숙하지도 않은 터에 멀고 먼 낯선 나라 낯선 지역의 낯선 행사에 주빈으로 참석해 군중 앞에서 축사까지 해야 하는 일정을 대통령인 남편 없이 혼자서 수행하고 싶겠느냐’
  
  ‘인도 측 요청에도 불구하고 내가 갈 형편이 안돼 일단 문체부 장관이 방문단을 이끌고 가는 것으로 결정해뒀지만, 인도 측에서 지속적으로 나의 방문을 희망하니 한-인도 관계의 발전을 위해 아내라도 대신 가는 것이 좋겠다는 외교당국의 거듭된 건의에 따라 인도 측과 협의한 후, 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아내를 설득하여 등 떠밀 듯이 가게 한 것’
  
  나는 이 기사를 읽으며 문재인의 인격이 양아치 수준이 아닌가 하는 진짜(?) 의문이 들었다. 어떤 사람은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느니, 어떤 사람은 문재인의 성격이 편협하다느니, 내성적이고 외골수적이라느니 여러 말이 있지만, 그런 걸 다 떠나서 문재인의 인격의 수준 자체가 양아치 수준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정말 든다.
  
  이미 다 드러났는데, 저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는 듯한 자기 합리화를 부끄럼도 없이 하는 인간은 정상적인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양아치, 아니 인간말종(人間末種)쯤 되는 수준의 인격이라야 저런 말이 입에서 나온다. 저런 속이 빤이 보이는 말을 하면서 국민이 믿어줄 거라고 생각한다면 인격도 인격이지만, 진짜 인간이 멍청한 거 아닌가? 대통령 그릇은 못되고 군수(郡守) 그릇 정도 되는 인간이라고 누가 그랬다는데, 혹시 군수 그릇도 못되는 인간 아니었나?
  
  
  
[ 2024-06-05, 20: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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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4-06-06 오전 7:12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 리플리 증후군 병자다. 멀쩡한 여성 대통령 마녀사냥으로 내쫒고 이런 정신병자를 대통령이라고 뽑아 제 멋대로 나라 갖고놀게 했다. 멍청한 한국 개돼지가붕개들. 당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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