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도, 덮을 수도 없는 정의의 심판
민주당, 이화영 판결을 보고도 ‘이재명 대표 사당화’에 침묵한다는 것은, 같이 역사에 죄를 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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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화영 판결 보고도 ‘이재명 임기연장’을 국민께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 9년 6개월 선고가 뜻하는 바는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그 다음이 이재명 대표라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사람, 바로 이 대표 본인입니다. 피할 수도 없고 덮을 수도 없는 정의의 심판입니다. 급기야 ‘방탄 특검’까지 급히 꺼낸 이유를 알법합니다. 급했고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민주당은 ‘친명독재체제’ 완성을 향해 폭주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본인이 대표직 임기와 관련해 당헌 개정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10일 최고위에서 당 대표 사퇴 시한과 관련해 ‘상당하거나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 당무위원회가 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겠다고 합니다. 본인은 별 욕심 없는데, 주변에서 알아서 갖다 바치는 식으로 대본까지 짰습니다. 지금 이따위 연극까지 찍으며 국민을 기만할 때입니까?
  
  임기 연장은커녕, 대표 연임부터 다시 고민하는 게 정상입니다. 이화영 판결을 보고도 ‘이재명 대표 사당화’에 침묵한다는 것은, 같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검찰은 더 이상 민주당의 외압과 사법 방해에 굴하지 말고, 이재명 대표를 즉각 수사, 기소하기 바랍니다. 국민이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 2024-06-09, 16: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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