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게 싸워야 국민 마음 얻을 수 있다

친윤·반윤·비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과거 친이·친박 싸움처럼 자해적 결과만 남습니다. <이런 당대표를 지지합니다>
  
  당 대표 경선이 계파 구도로 흘러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여당에 친윤·반윤·비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과거 친이·친박 싸움처럼 자해적 결과만 남습니다.
  
  말뿐이 아니라 어떻게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지 그 방안을 두고 약자와의 동행 등 ‘비전’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준비된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평생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고 비전 중심의 정치를 해온 저 오세훈의 신념이기도 합니다.
  
  ‘품격’도 중요합니다. 비정상적이고 호전적인 민주당을 상대하는 만큼 싸울 줄 아는 장수가 필요하지만, 싸워 이겨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품격 있게 싸워야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전투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쟁에서 승리해야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저열할 때, 우리는 품격 있게 가야 합니다. 비전과 품격을 갖춘 대표가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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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동행 2024-06-24 오후 5:18

    오시장을 다음 대통령으로....

  • 골든타임즈 2024-06-21 오후 5:00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초 문재인 정권 시절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를 삭제해 북한 인민민주주의의 위장 용어인 ‘민주주의’와 같게 시도했고, 교과서에서는 ‘인민주권’이란 용어를 쓰게 한 데 이어, 2021년에는 5·18 특별법으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함과 동시에, 당시 추미애 당대표가 토지국유화 주장으로 ‘사유재산제와 시장경제’를 부정했는데도, 당내에서는 아무런 반대도 없이 의회독재를 지속하고 있어 위헌정당으로 해산돼야 마땅하다. 이런 위헌 정당을 상대하려면 품위 따위에 연연해선 안된다. 지략있는 무서운 싸움닭 만이 더불어당을 해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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