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우익의 대통령은 어디에 있나?
우리가 찾고 있는 진정한 "보수우익 대통령"은 바로 우리 손안에 있습니다.

이찬용(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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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쏘가리 회원님의 '한나라당 대권 3인방에 대통령은 없다'
  에 동감하며 우리의 대통령 후보는 누구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쏘가리님의 지적대로 한나라당 3인방은 우익의 대통령이 될 자격도 의지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주변에 대통령이 될 사람은 누구일까요?
  확실한 우익이념을 가진 기존 유력 정치인을 약 20명 정도와 확실한 재야 우익인사(조갑제, 국운본 등..) 이들을 중심으로 정통 보수 신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대통령 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지금 한나라당은 이제 우익정당으로 돌아올 형편이 못됩니다. 이미 좌익에게 점령당했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중심이 될 정치인 20명은 누구일까요?
  기존의 한나라당에 있는 확실한 우파의원들과 이미 밀려난 우파 정치인들 즉, 이회창 최병렬 홍사덕 조순형 박관용 등 확인된 우파 인사들을 망라해야 할 것입니다(조갑제님께서 기존 자료등을 통해 참여 정치인들의 이념을 우선 확실하게 검증해야 합니다).
  이회창씨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미 흘러간 인물이라고 단정을 짓고 있지만 사실은 이회창씨는 불의의 피해자입니다.
  그가 흘러간 인물이 아니라 당시의 민심이 이미 흘러갔고 사람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회창씨의 복귀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찬성하는 사람들도 30%가 넘는다고 합니다. 현재 박근혜의 지지율이 20% 안팎인 것을 보면 일단 이회창씨가 복귀하고 大選 레이스가 본격 가동되면 오히려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많다고 생각됩니다.
  또 이회창씨가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킹메이커 역활을 했을 경우 지명도가 기존 빅3에 비해 떨어지는 신당 우익후보라도 곧바로 우익정권을 목말라하는 민심과 이회창씨의 지원에 힘입어 국민지지도에서 빅3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회창의 복귀를 이회창이나 빅3의 입장에서 비판적으로 보는 것은 게임의 흐름을 읽는 즐거움이 있지만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회창의 복귀를 좌파정권 중단과 자유민주 보수 정권의 탄생으로 본다면 이회창이 대권 후보로 나서든 킹메이커로 나서든 무조건 반길 일입니다.
  이회창씨뿐만 아니라 최근 회동한 YS 와 JP등 아직도 얼마간의 영향력이 있는 인물들을 활용하여 다만 한표라고 더 세력화 할 수 있다면 빅3가 아닌 확실한 우익후보를 세우는 일이 절대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기에 충분한 시나리오입니다.
  뭔가 있지도 않은 새로운 것을 찾으려 하지말고 우리 주변에 이미 있는 기존의 인물을 중심으로 찾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땅에 인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지도자를 보는 안목이 없다는 것을 더 개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언론과 재야 우익인사들의 활동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진정한 '보수우익 대통령'은 바로 우리 손안에 있습니다.
  
  
  
[ 2006-12-04, 09: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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