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개의 덫"
2007년 北風은 南에서 불 것이다.

백승목(독립신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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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의 덫 김정일의 올가미
  
  대한민국의 2007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2000년에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이 남침 전범집단 수괴이자 ‘조선인민군 총사령관’인 김정일과 합작으로 대한민국을 해체 파괴하기 위해서 놓은 《6.15 망국선언과 8.11 남북언론합의문》이라는 《두 개의 덫》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서는 불가능 하다. 김대중이 놓은 두 개의 덫을 이해했을 때라야만 김정일이 던진 ‘우리민족끼리’라는 《올가미》의 위험성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세기적 사기 협잡문서 6.15망국선언
  
  2000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평양을 방문한 김대중이 김정일과 김일성이 주장해 온 통일방침을 《우리민족끼리》라는 新造語로 고스란히 포장하여 자주통일. 낮은단계연방제, 미전향장기수 송환, 일방적 퍼주기, 답방문제 등을 골자로 한 망국적 사문서인 6.15선언을 사사로이 합의 하였다. 6.15선언 자체가 대한민국헌법 1.2.3.4 기본조항과 60조. 72조, 73의 절차를 깡그리 무시한 반역적 ‘빨갱이 공조’ 야합이었다.
  
  자유언론에 굴레를 씌운 남북언론합의문
  
  자유세계에서 ‘언론의 역할과 힘’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남한 언론의 복속(服屬)을 강요한 나머지 6.15선언 직후인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 사이에 당시의 문광부장관 박지원 인솔 하에 조선 동아를 제외한 남한의 신문방송 통신사 사장 46명이 방북하여 8월 11일 김정일 앞에서 표면상 ‘민족통일과 민족화합을 위해 상호 비방중지’ 일 뿐 김정일이 정한 기준에 따라 反북反김정일,反화합,反민족,反통일 보도 금지를 서약한 《남북언론 합의문》을 발표 하였다.
  
  자유애국언론의 숨통을 조인 굴레와 족쇄
  
  2000년 8월 11일 이후 ‘남북언론합의문’ 제 4항에 따라서 대한민국 언론 보도내용은 남측의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와 북측의 ‘조선기자동맹주앙위원회’의 사전 보도지침과 사후 검열 대상이 되어 [ⅰ] 북의 실상을 폭로하고 진실을 알리는 보도, [ⅱ] 북의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보도 [ⅲ] 핵. 인권 등 인류 공통의 문제를 제기하는 보도 [ⅳ] 자유세계의 가치나 생활방식을 알리는 보도 [ⅴ]애국진영의 활동상을 소개하는 일체의 보도에 제약과 간섭이 자행되고 있다.
  
  2007년 대선을 겨냥한 남북언론인 결의
  
  이런 현상은 주사파출신 등 친북세력이 주축이 된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김대중에 이어 노무현에 이르기까지 ‘변함없는 원칙’으로 작용해 왔다. 기자협회와 6.15공동신천연대에 설치 된 ‘남북언론교류협력’ 관련조직이 2007년 대선을 겨냥해서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금강산에서 ´남북언론인은 6.15시대 대변자´임을 자처 하면서 ‘6.15 공동선언실천과 남북언론인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남북언론인 대회를 개최 하였다.
  
  그들은 ① 6.15 선언은 통일의 大綱이며 ② 민족문제에 대한 간섭과 전쟁 위협을 단호히 배격 ③ 6.15공동선언을 후퇴시키고 동족 간 대결과 긴장을 불러올 수 있는‘민족분열적인 보도’를 배격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이바지하는 방향에서 ’공정하게‘ 보도 한다 ④남측 언론본부와 북측 언론분과위는 6.15선언실천을 위한 《언론활동에서 연대》를 실현하기 위해서’6.15의 기치‘,’우리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언론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친북보도결의를》재 천명 했다.
  
  “언론은 정의이고 양심이며 진실이어야 한다.”고 주장한 정일용 한국기자협회 회장 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상임대표의 주장을 상기하면서 대한민국 언론보도의 흐름을 좌우 할 기자협회 소속 남북기자교류특위 위원장 강진욱(연합)과 각 언론사 지부장인 박준용(조선), 고기정(동아), 박지영(중앙), 박상범(KBS), 정승민(SBS), 최혁재(MBC), 정종석(YTN) 씨 등이 정의롭고 양심적이고 진실 된 보도를 하고 있는지 애국세력 관련 사실보도조차 묵살 외면하고 친북세력 위주의 편향되고 왜곡 된 보도를 할 것인지는 4800만 국민 모두가 눈을 부릅뜨고 엄중 감시해야 할 것이다.
  
  南에서 부는 北風 친북보도 선동질
  
  김정일의 《反 박근혜 反 한나라당 전선구축》진보대연합 대남 투쟁지령이 노동신문이나 평양방송을 통해서 여과 없이 직접 전파되는 경우도 있지만 조평통이나 조국전선 또는 민민전 등 대남모략선동기구에서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투쟁구호 형태로 친북세력에게 하달 전파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여러 가지 경로로 김정일의 투쟁지령을 접수한 남한 내 ‘친북세력’들은 이를 학습한 후 적극적인 투쟁에 돌입 한다. 며칠 뒤 김정일의 2007년 신년사 내용은 2006년 신년사보다 한층 강화된 투쟁지령이 될 것이다. 2002년 촛불시위와 2004년 3월 노무현 탄핵정국에서 보듯《혁명과 사상교양의 위력(威力)한 무기》인 친북언론이 때를 맞추어 종일방송과 집중편파보도로 2007년 대선정국에서 《南에서 부는 北風》이 되어 친북정권연장에 광분 할 것이다.
  
  [백승목 기자]hugepine@hanmail.net
  
  
  
[ 2006-12-27, 04: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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