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노무현을 존경하나"
자신의 사명을 꿋꿋하게 지킨다는 점에서 노무현은 정말 크게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자신에게 표를 던진 지지자들이 바라는 바, 그의 사명은 "김씨조선에 충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나머지 다른 것은 깽판쳐라"하는 것이다.

까마귀(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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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는 노무현을 존경한다.
  
  적장이라도 존경한다는 말이 있다. 일제의 군인이나 관리 중에 안중근을 존경한 사람들이 있었고, 이순신 시대에는 이순신을 존경하던 일본 장수들이 꽤 있었던 것으로 안다.
  
  자신의 사명을 꿋꿋하게 지킨다는 점에서 노무현은 정말 크게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자신에게 표를 던진 지지자들이 바라는 바, 그의 사명은 '김씨조선에 충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나머지 다른 것은 깽판쳐라'하는 것이다.
  
  그 자신이 대선후보시절 대중연설의 장에서 당당히 그렇게 말했고,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표를 주어 대통령이 된 것이다. 노무현은 그러한 자신의 사명을 지금까지 하루도 잊지 않고 충실하게 실천하고 있으며, 여당내에서 거기서 벗어나려는 자들을 준엄하게 꾸짖고 있는 것이다.
  
  2008년 총선, 그리고 그 다음 총선을 지나고 보라. 과연 여의도에 어느 세력이 남아있겠는가. 작금에 기회주의적으로 신당을 만드느니 어쩌느니 이리뛰고 저리 뛰고 있는 인간들은 흔적도 없을 것이나 노무현 세력은 분명히 일정한 세를 형성하고 잘하면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반면에, 무장공비의 손에 어머니를 여읜 정치인이요 보수대연합 삼당합당으로 대권을 쥐게된 김영삼은 크게 대조되는 사람이다. 그는 철저히 그의 지지자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엉뚱한 방향으로만 노력을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일관성!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모습! 그것은 길이길이 존경받아 마땅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을 그토록 일관되게 지켜나가는 정치인이 있어야 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정신을 그토록 일관되게 지켜나가는 정치인이 있어야 한다. 노무현의 반만 따라가도 성공이다.
  
  
[ 2007-01-22, 03:3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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