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행사 통해 우파大연합 다지길
2007년의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제성호(중앙대교수)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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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년 3.1 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3.1절 행사가 내일 시청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파진영에서는 뉴라이트, 정통보수세력,선진화세력이 함께 하는 행사가 시청에서 거행될 것이다. 모처럼 애국우파가 대동단결하여 같은 목소리를 내는 집회가 될 것이기에 자못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지금 좌파들은 이를 시샘하듯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맞불 놓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필자는 어제 모 신문의 광고난에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이 내건 명분은 반독재, 반우파, 친통일을 내세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 행사를 겨냥해 이를 훼방 놓기 위한 것임이 분명하다. 그들은 우파진영이 독재세력, 외세의존세력의 잔재이며 반통일세력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정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독재세력은 누구인가. 김정일 독재체제를 비호하고 그들의 인권탄압에 침묵하는 친북좌파들이 아닌가. 현재 우파진영내에서는 좌파들이 주장하는 독재세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부자세습의 반독재운동과 북한인권 개선운동을 전개하는 세력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주의주장에 동조하지 않으면 독재세력이라고 매도하는 편협한사고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현 정부와 그와 코드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외세의존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들은 무조건 반미를 외치면서 친중노선을 펴고 있지 얺은가? 또 김정일체제와 협상해 신북풍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북한의존세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 또한 신 외세의존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게다가 친북좌파들이 이야기하는 통일은 자유민주의 통일과는 거리가 먼 연방제 통일이요, 시회주의통일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성을 포기하는 반헌법적, 반국가적 통일인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통일을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 진정한 통일세력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자유민주통일을 주장하는 애국우파들 뿐이라고 할 것이다.
  
  내일 좌우가 시청 부근에서 행사를 여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우파진영은 이를 적극 회피하는 주의가 요망된다. 만일 저들과의 충돌이 발생할 경우 좌파진영은 이를 두고 '극우테러집단의 준동'이라고 규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애국우파 진영의 참가자들은 내일 행사가 질서 있고 차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본부에 모든 협조를 다 해야 할 것이다.
  
  진정한 자유주의자들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잘 보여주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어 우파대연합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아울러 2007년의 대선을 승리로 이끌고, 선진한국의 문을 열어 나가며, 자유통일한국의 깃발을 높이 세우는 데 우파진영의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으기를 기대한다.
  
출처 : 프리존(www.freezone.co.kr)
[ 2007-02-28, 19: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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