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박정희의 부정적 면을 닮지 않아야"
박근혜의 전략은 야권분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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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보선에서 한나라당이 기대했던 것보다 성적이 좋지 않아
  책임전가가 전입가경이다.특히 박근혜가 이명박의 수도이전 반대에 책임이 있다고 한 것은 압권이다.
  아무리 정치인이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하지만 이정도까지 뻔뻔스러울 수 있다는 사실에 신기할 따름이다.
  과연 열우당과 한나라당의 수도이전 합의가 그렇게 당당한 것인지 의문이고 수도이전을 반대한 것이 무슨 죄라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박근혜의 이같은 발언은 영호남 지역갈등의 발언에 버금가는 지역분열의 발언으로 한국 정치사에 기록될 것이다.
  
  사실 박근혜의 네거티브 공격은 2002년의 박근혜의 행보를 상기하면 이미 예정된 행보이다.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에 대한 이미지는 참 좋다.사실 박씨도 국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사실이다.야당대표시절에도 노무현씨와 열우당의원들에게도 품격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박씨는 노무현과 열우당의원등 좀 품격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품격을 유지해도 이회창이나 이명박같은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에게는 우아한 품격을 지키지 못하고 천박하게 망가져 간다는 사실이다.노무현이나 열우당에게 패하는 것은 인정해도 이명박에게 패하는 것은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는 기세이고 또 박씨의 대선전략도 야권분열인 것 같다.
  
  지금 여론조사에서 박씨의 지지도는 이명박의 반밖에 안되는 상황에서는 경선에서 이명박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그래서 터무니 없는 인신공격으로 이명박의 탈당을 유도하는 것이 박씨의 선거전략일 것이다.
  그러면 이명박에게 야권분열의 책임을 전가해 자신이 유일한 야권후보로 부각하겠다는 전략이나 세상사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을 것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한 것 같다.박씨의 행보가 좀 천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박씨가 정치를 하게 된 동기가 바로 박정희대통령의 명예회복에 있다고 알고 있다.박씨가 정치시작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박정희대통령의 부정적인 면을 닮지 말아야 할 것이다.특히 박정희대통령은 당내 자신의 정치적 라이벌을 인정하지 않았고 공정한 선거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더우기 박근혜는 자신이 성취한 아무 업적이 없고 오직 박대통령의 후광만 있을 분이다.누구보다 깨끗한 경선을 해야 할 사람이 가장 추잡한 경선을 하겠다는 것은 朴대통령의 명예에도 누가 된다.특히 朴대통령이 가장 경멸한 것이 정치인의 위선적 도덕임을 감안하면 박근혜가 위선적 도덕에 올인하는 것은 참 아이러니다.
  
  
[ 2007-04-30, 17: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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