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익이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다!
진짜 검증해야 할 김대중, 좌파세력은 놔두고 동료를 공격하는 자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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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말하겠다. 나는 처음부터 둘을 次惡으로 생각했다. 다만, 경선에서 이긴 쪽을 지지하자!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나는 경선이 국민경제, 국가안보, 좌파정권의 무능에 대한 단죄등 이 나라의 당면 현안에 대한 논쟁을 통해 가장 우익의 대표로 적합한 후보가 경선에서 이겨 대통령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경선은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다. 탐욕과 그 자신을 둘러싼 박빠들의 환호에 현혹된건지, 원래 그 정도 수준이었던 건지는 모르지만, 김정일과 오누이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박빠들의 영원한 우상인 그분은 이 나라의 당면현안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난데없는 검증논쟁을 일으켜 적전 분열을 시작한 뒤 경선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미국은 무위자연의 도를 터득한 건지 북한을 방치하기로 방향을 굳힌 듯하다. 북한의 어리광에 속아주는 척하며, 빈사상태로 몰아넣어야 할 북한에 먹이를 주겠다고 한다.
  
  영원한 좌파들의 대두령이신 김대중 선상님께서는 좌파의 대연합을 사실상 주도하며, 좌파천하의 연장을 위해 착착 나아가고 있다.
  
  한마디로 딴나라당이 쓸데없는 도덕 검증논쟁으로 난장판이 되고 있는 동안 이 나라는 서서히 위기속으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이 때 진정한 우익의 대표가 될 자격을 갖춘 자라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경선기간 내내 자신이야말로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북한의 김정일 정권과 그들의 수하인 좌파들의 시대를 종식시킬 자격이 있는 자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자. 그런 사람이야말로 우익의 대표가 될 자격이 있다.
  
  하지만, 경선기간 내내 그런 모습은 없다. 경선기간 내내 도덕 검증논쟁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질 뿐이다.
  
  이런 사태에 대해 우익들이 통탄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당면의 지상과제는 당연히 사회전체에 만연한 守舊좌파사상을 뿌리뽑는 것이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문제로 我軍과 싸우며 그분이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좌파들은 착착 계획을 진행중이다.
  
  원래라면 경제침체, 민생파탄 등으로 수세에 몰려야 할 좌파세력들이 딴나라당의 내분에 은근히 끼어들기까지 하는 여유를 보이고 있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
  
  우익들이 피가 거꾸로 치솟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지금 그분이 시작한 검증논쟁을 지지하는 보수우익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대다수의 보수우익들은 이 검증논쟁이 끝나길 바란다.
  
  하지만 박빠들은 그런 비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보수우익들을 모두 명빠라고 욕하며, 보수우익들을 좌파 이상으로 비난하고 있다.
  
  비난의 근거로 드는 자료들은 가관이다. 정동영 등 좌파들의 주장까지 근거로 들며, 보수우익들을 비판하고 있다.
  
  허탈하다면 한없이 허탈한 일이다.
  
  자칭 우익이라고 밝히는 자들이 좌파들의 억지주장까지 근거로 들며, 오랫동안 애국을 위해 뛰어온 보수우익인사들을 모독하다니.
  
  이제 박빠들을 보수우익에서 제외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든다. 더 이상 참아서야 보수우익이 내부에서 무너지고 말 것이다.
  우익을 자처하며 적보다 아군을 죽이려 드는 자들, 월남이 어떻게 망했는지가 떠올려진다. 그리고, 월남이 망한 뒤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떠올려진다.
  
  자신의 동료를 적보다 더 공격했던 자들이 나중에 어떤 댓가를 치뤘는지를.
  
  
  
  
[ 2007-07-17, 23: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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