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과 정연주와 손학규의 위선행각
영미 유학 정연주, 정동영, 손학규, 김대중은 괜찮나?

강철군화 프리존 논설가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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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주, 정동영, 한명숙의 아들들은 괜찮나? 작년 대선 이후 찌그러져 있던 친북좌파들이 ‘광우병 괴담’을 기화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KBS와 MBC가 앞장을 서고, 좌파 단체와 인터넷 언론들이 괴담을 확대 재생산하고 통합민주당, 민노당 등 야당들이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
  
  “뇌송송 구멍탁”이라든지 “미국소는 미친소”라는 구호에서 보듯 그들은 미국소는 죄다 광우병에 걸린 소고,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아니 미국산 소 가공품들과 사소한 접촉만 해도 광우병에 걸리는 것으로 선동하고 있다. 과연 그렇까?
  
  주지하는 바와 같이, 광우병 괴담을 퍼뜨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KBS의 정연주 사장의 두 아들은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직장생활까지 했다. 비록 그 아들들이 지금은 국내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지만, 어려서부터 미국 쇠고기를 한 두 점 먹은 게 아닐텐데, 그 아들들은 광우병에 안 걸렸나 모르겠다. 걔들이 광우병 걸린 소의 쇠고기를 먹었다면 지금쯤 잠복기간도 지나 그 증세가 나타날 법도 한데 말이다.
  
  정동영 전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의 두 아들이 미국 유학 중인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하지만 과문의 탓인지는 몰라도 그가 자식들이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을까 걱정하느라 밤잠 못 이룬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한명숙 전 총리의 아들은 미국에서 중학교를 다녔고, 국내로 들어왔다가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라는데.... 아들 광우병 걱정은 안 되시나?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단병호 민노당 의원의 아들도 미국 유학 중이라던데, 민노당 주장처럼 광우병이 그렇게 위험하다면 왜 빨리 귀국시키지 않는지 모르겠다.
  
  김대중과 노무현, 이회창의 아들들도 미국에 유학이나 체류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반미선동이라면 앞뒤 안 가리고 나서는 강정구는 부부가 모두 젊어서 미국유학을 했다. 장남은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로펌에 취직했고, 차남은 카투사로 군복무를 마쳤다. 일가족이 모두 미국산 쇠고기 임상실험을 한 셈인데, 그들 가족 가운데 광우병 환자가 나왔다는 얘기는 아직 못 들었다.
  
  광우병 진원지 영국에서 살다 온 김대중과 손학규
  
  광우병 선동에 앞장서는 통합민주당의 대부인 김대중은 또 어떤가? 그는 1992년 대선에서 패한 후 1993년 한 해 동안 광우병의 진원지인 영국에서 케임브리지대 연구교수 자격으로 체류했다. 인간광우병 환자가 162명이나 발생했고 (미국은 한 명도 없음. 광우병으로 사망한 세 명은 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것임), 광우병 환자가 1만4000명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영국에서 1년이나 살았으면서, 그 먹성 좋은 양반이 영국 쇠고기를 안 먹었을까? 광우병 선동자들의 주장대로라면 김대중은 진작에 ‘뇌송송 구멍탁’ 상태로 황천행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통합민주당의 손학규 대표는 또 어떤가? 그는 1981~1988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유학했다. 영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 1985년이니, 손학규도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만 들어오면 우리 국민들이 광우병에 걸려 죽어나간다고? 사소한 접촉만으로도 광우병에 걸린다고? 그게 사실이라면 정연주와 통합민주당, 민노당 정치인들은 광우병 선동에 앞서 자기 자식들부터 불러들이거나, 격리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은 이제 당무회의때마다 손학규 대표와 악수도 못 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영원한 정치적 대부인 김대중 슨상님을 찾아가 인사하는 것도 삼가야 할 것이다. 미국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광우병이 극성을 부렸던 영국에서 살다온 두 사람 모두 ‘인간광우병’ 환자일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강철군화 프리존 논설가: http://www.freezone.co.kr/] 관련기사
  
  
  
  
[ 2008-05-10, 00: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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