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牛病 난동극의 主犯 공영방송 개혁을
편파방송의 대명사, KBS와 MBC의 개혁은 先進化의 필수조건

조영환 편집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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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이 가진 순간적 선동력의 폐해: 한국사회에는 5월 초에 좌파세력이 장악한 공영방송에 의해서 '광우병 광풍'이 한번 휩쓸고 지나갔다. 그것은 실체가 없는 유령이 한국사회를 교란시킨 아주 해로운 사회병리적 현상이다. 방송은 단기적으로 신문의 10배 이상의 선동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지난 좌파정권의 한 실력자가 'MBC나 KBS 하나만 해도 조동중의 몇십 배의 위력이 있다'고 으시댔다고 한다. 방송이 권력과 금력에 장악되는 것에 대한 경계가 현대사회를 정의롭고 자유롭게 유지하는 데에 핵심적 사회윤리의 이슈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금력이 방송을 장악하여 정보를 왜곡하는 폐해를 가지고 있지만, 공산주의사회에서 권력이 방송을 장악하여 정보를 왜곡하는 폐해를 가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좌경화된 한국사회는 정치권에 의해서 자본주의사회의 병폐보다는 공산주의사회의 병폐가 확산되는 현상을 보여주었다. 대표적으로, 지난 10년 동안 좌파이념에 찌든 정치만능주의자들이 방송을 장악하여 정보를 왜곡하고 국민을 혼란시켰다. 집권한 좌파세력의 권력에 의해 정보나 지식이 왜곡되는 정치만능사회가 지난 10년 한국사회였다. 이번 5월 한국사회의 언론을 휩쓴 '광우병 광란극'은 방송을 장악한 좌파세력이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계획적으로 조장한 대표적인 정치선동극이다.
  
  지금까지 좌파정권 하에서 행해진 방송의 왜곡과 선동: 강동순 KBS 감사는 '정연주 사장은 KBS를 송두율과 같은 좌파를 옹호하며 권력의 도구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2004년 한국언론학회는 'KBS와 MBC의 편파보도가 '백주의 암흑'을 초래했다'고 보고서를 냈다. 2004년 10월 심재철 의원은 MBC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신강균의 '사실은..'과 김미화의 '세계는...'을 편파방송한다고 비판했다. 2004년에는 북핵저지시민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 4000여명이 탄핵가결에 대한 편파방송을 지적했다. 조갑제 선생님은 2004년 탄핵당시에 KBS는 105대 7의 편향성을 가졌다며, KBS의 편향성은 기네스 북에 올라야 한다고 꼬집었다. 작년 선거 때에도 11월 6일 우리는 KBS 앞에서 편파방송에 대한 항의시위를 하면서, KBS의 편파성을 규탄하기도 했다. 생방송 시사투나잇이나 미디어 포커스는 방송위원회로부터 가장 불공평하여 시청자 불만이 많은 프로그램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올해 3월 22일 공발연의 공영방송의 책무에 관한 토론회에서 '노무현 정권에서 공영방송은 이념과 정책의 홍보수단으로서 활용되며, 편파방송, 정치과잉, 민주후퇴의 폐단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편파와 왜곡의 대명사인 공영방송이 좌파세력의 홍위병에서 국민의 공정한 대변인으로 환골탈태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선진화에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다. 국민들이 더 공영방송의 왜곡과 편향에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해서 방송에 항의전화 하고 다른 언론기관에 글로 만들어서 게재해야 한다. 왜곡과 편향에 비판적이지 않고 시청하는 국민들에게 텔레비젼은 '바보상자'가 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공영방송의 편파와 왜곡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1) 우파세력은 부패세력↔좌파세력은 청렴세력으로 이미지 조작, 2) 우파세력의 집회는 축소하고, 좌파세력의 집회는 과장 및 홍보까지 해준다. 이번 광우병 광란극은 과거에 노무현 탄핵반대 방송 때처럼 공영방송이 홍보해줬다. 3) 좌파세력이 프로파간다할 때에는 반대세력의 의견을 축소하거나 들려주지 않는다. 4) 좌파세력에 도움이 되는 좌파분자들은 반국가적 사범이라도 명사로 만들어서 홍보해준다. 5) 공영방송의 뉴스는 물론이고, 다큐멘터리나 드라마(1945 서울, 주몽)는 좌파세력을 비호하고 우파세력을 비하하게 만든다. 6) 북한은 미화하고 미국은 폄하하는 이미지를 교묘하게 지속적으로 방송한다. 7) 코메디물에서 경찰, 교사, 교수, 군인 등 한국사회의 기간조직을 의도적으로 교묘하게 폄훼하는 장면을 방송한다. 8) 매우 교활한 방법으로 특정지역의 언어를 고상하게 만들거나 추악하게 만든다. 9) 책의 서평을 해도 좌파학자가 한 것은 과다한 시간을 할애해서 홍보해준다. 10) 친북반미에 도움이 되도록 정보를 왜곡하거나 과장하여 시간도 편파적으로 할애한다(남북의 창은 친북반미방송). 11) '미디어포커스'나 '뉴스후'와 같은 평론방송은 노골적으로 좌파세력의 어용노릇을 한다. 12) 한국의 건국정신이나 자유이념을 저주하는 반국가적인 방송물을 내보낸다. 13) 불륜드라마를 계속 돌려서 가정윤리를 파괴한다. 14) 좌파세력이 둥지튼 환경단체, 인권단체, 여성단체, 통일단체를 편향적으로 띄운다. 15) 이번 광우병 광란극의 경우에 선동세력의 전문가, 여학생, 주부의 감성적 멘트를 길게 내보내고, 광우병 난동에 저항하는 정부의 반박은 앵커의 간접적인 나레이션으로 짧게 끝냈다.
  
  미국산 쇠고기는 방송이 떠드는 것만큼 문제가 있는가?: 미국산 쇠고기의 문제는 MBC PD수첩을 비롯한 방송과 인터넷의 조직적인 왜곡과 과장에 의해 정치적 문제로 변질된 경우이다. 나는 값싼 미국산 쇠고기를 10년 먹은 사람이다. 그것도 유학생으로서 가장 싸구려 쇠고기를 10년 동안 먹었다. 비싼고기와 싼고기의 가격차이는 일반 식품점에서도 5배이상 난다. 그 임상실험의 결과는 몸이 튼튼해진 것 밖에는 없다. 이번 광우병 소동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경각심을 넘어서서 부분적 사실에 너무 집착한 편집증적인 집단 히스테리를 좌파세력이 불러일어킨 것으로 평가된다. 사실 미국소의 광우병보다는 미국산 사료나 식품의 유전자조작(GM)에 더 신경을 쓰야 할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선택하여 광우병을 반미-반이명박 선동소재로 부각시키기로 한 것은 반미좌파세력의 치밀한 계산과 기획에 의한 것으로 관측된다. 소가 쓰러지는 장면을 보여줄 수 있는 미국소는 광우병 공포 선동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 영상소재이다. 구스타브 르봉이 지적한 것처럼, 군중선동은 드라마틱하고 충격적이어야 미혹된다. 사실 더 문제가 많은 미국산 GM식품은 광우병과 같은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드라마틱한 구호나 소가 쓰러지는 영상을 만들어낼 수 없다. 그래서 더 위험한 GM식품보다는 '미국산 미친소'가 군중선동에 더 좋다.
  
  MBC 'PD수첩'이 의심받는 5가지 구체적인 왜곡과 과장: 1)광우병 소가 쓰러지는 '극적인' 동영상과 아레사 빈슨이 광우병으로 죽은 듯한 영상조작을 PD수첩은 했다고 보여진다. 소가 광우병으로 쓰러지고 사람이 광우병으로 죽는 충격적인 영상은 광우병의 위험을 과장하는 데에 매우 좋은 소재였으나, 모두 광우병에 의한 것으로 확정할 수 없는 허구적인 것이다. 2)PD수첩의 나레이터인 송모씨가 사실을 오도하거나 호도하는 코멘트를 다규멘터리의 앞뒤에 날리는 초치기를 했다. 앵커들이 뉴스나 다큐멘터리의 전후에 던지는 편향적 코멘트는 여론을 쉽게 호도할 수 있다. 3) 한림대 김용선 교수의 한국인 MM형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부분적 진실을 전체적 진실로 과장했다. 부분적 사실을 전체적 진실로 왜곡하는 것이 좌파세력의 '큰 거짓말(big lie)'다. 4) 단체급식과 서민식탁에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가 들어간다고 선동함으로써 학생들과 주부들과 서민들을 충격으로 내몰았다. 아주 정교하게 학생, 주부, 서민을 선동의 대상을 선택한 것으로 읽혀진다. 5) 미국산 쇠고기 뿐만 아니라, 일반식품, 라면의 스프, 화장품에도 광우병균이 들어가는 것처럼 과장하여 군중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했다(집단심리적 공황 조성). 군중미혹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집단적 공포로 몰아가는 것이다. 의도적인 기획이 아니면, PD수첩은 이렇게 정교하게 광우병 공포를 조성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광우병 난동극'을 '식품의 문제'로 규정한 정치인이나 정당은 매우 낭만적이거나 기만적인 판단을 가진 자들이다. 광우병 난동극은 제2의 광주사태를 언제든지 유발시킬 수 있는 악마의 유혹이고 유령의 광풍이었다.
  
  반역적 좌파세력에 부역하는 방송의 선동은 왜 나쁜가?: 자유민주주의가 성숙되지 못하고 좌절된 개발도상국가들은 방송이 중우정치를 선동한 경우가 흔하다. 방송이 군중들에게 영합하여, 달콤한 미혹을 하게 되면, 그 나라는 실존적 고통을 없는 것으로 착각하며 몽상 속에 자멸해간다. 사무엘 헌팅턴이 주장한 것처럼, 개방도상국가에 있어서 군부세력의 탄압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요악으로서 최악의 경우에 반란하는 군중의 육체를 '강간'하지만, 선동세력(특히 좌파선동세력)은 군중을 미혹하여 군중의 영혼에 화간하는 자들이다. 이승만과 박정희의 '권위주의'는 한국사회에 필요악었고, 김일성의 선동은 북한사회에 암적 미혹이 되었다. 군부세력의 억압보다 선동세력의 미혹은 성숙한 민주사회로 나아가는 데에 천만배 더 위험한 것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 경이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 은행과 기업을 모두 외세의 손에 넘긴 것은 우연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역량의 필연적 결과. 실용세력은 말이 어둔하지만, 결과가 좋다. 하지만 선동세력은 말은 뻔지르르 하지만, 결과가 나쁘다. 지나치게 완벽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사기이다. 광우병을 들먹이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완벽하게 요구하는 자들은 사실 미국산 쇠고기도 못 먹을 가장 불완전한 북한사회이다. 남한의 군부를 비롯한 산업화세력은 말이 어둔한 실용주의자들이었고, 한국의 민주화세력은 말이 화려한 선동가들이었다. 방송은 쉽게 망할 선동세력의 꼭두각시가 되는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완벽한 민주와 도덕을 내세운 선동세력을 악령으로 비판하고, 필요악으로서 개발독재를 지지할 용기있는 방송인은 찾기 힘들다.
  
  5월 '광우병 광란극'의 정치사회문화적 배경: 실권한 좌파세력의 이명박 정권과 미국에 대한 반동이다. 좌파세력의 권력상실에 따른 금단현상으로 이번 광우병 난동극을 봐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완전히 자리잡기 이전에 실권한 좌파세력이 대대적으로 방송과 인터넷으로 이명박 정부를 공격한 것으로 규정할 수 있다. 막강하게 구축해둔 좌파세력의 조직력과 선동력을 이번 5월에 '광우병 난동극'으로 한번 실험해봤다. 방송을 장악한 좌파세력은 언제든지 적당한 이슈만 있으면, 이명박 정부를 단기적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하지만, 성숙한 시민들은 이명박 정부에 실망하지만, 방송을 장악한 좌파세력의 선동에 끝내 놀아나지 않고 미숙한 정치판에 균형을 잡아주는 든든한 바다와 같았다. 그 결과 좌파세력의 광우병 광란쇼에 여중생들과 아줌마들이 조금 선동당했지만, 고등학생 이상의 성인남자들은 속지 않았다. 인기 연예인에 홀릴 수 있는 순진한 사람들이 주로 좌파세력의 야간촛불집회에 동원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성숙한 판단력을 가진 시민들은 '미국의 고양이도 먹지 않은 쇠고기를 한국이 수입한다'는 선동에 꿈쩍도 하지 않았다. 더 심층적인 정보를 전파하는 보수신문의 힘으로 좌파세력의 선동극은 장기적으로는 성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 하에서 비대해진 선동세력은 한국사회에서 기만과 미혹의 암적 존재가 될 것이다. 남북한 좌파세력은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국민과 시간의 심판을 받아 퇴출될 존재이다.
  
  5월 광란극의 문제와 부수적 소득: 얼빠지고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의 태만과 무능 때문에 좌파세력은 방송을 통한 단기적으로 일정수준의 선동력을 확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사회가 낡은 좌파세력의 선동에 잘 끌려가지 않을 것도 확인했을 것이다. KBS에서 조사한 광우병에 대한 국민여론은 설문항목부터 공작성일 가능성이 높다. 국민은 광우병 광란에 끝내 미혹되지 않았다. 시간을 끌면 조중동과 같은 신문의 진실보도가 방송의 거짓말을 극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좌파세력이 방송으로 전격적이고 기습적으로 선동할 때에 우파진영은 이명박 정부와의 연계가 잘 구축되지 않아서, 단기적으로 좌파세력의 기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의 무능과 태만에 실망한 우파진영은 다시 '구세적 세력'으로 자발적으로 좌파세력에 대항하는 애국심과 단결력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좌파세력의 군중미혹을 통한 정권타도나 국가전복을 막기 위하여, 우파진영과 이명박 정부 사이에 유기적인 관계를 설정해야 할 과제를 남겼다. 한국사회에서 구석진 문제와 당연한 불만을 침소봉대하여, 사회의 치안을 교란하고 국가의 안보를 약화시킬 좌파선동세력을 척결해야 할 것이다. 정권교체 후에 벌어진 이번 광우병 광란극은 좌파세력의 척결이 얼마나 긴요한 것인지를 일깨워준 '경종'이었다. 좌파세력에 포로된 방송을 두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는 없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뼈저리게 깨달았을 것이다.
  
  왜 방송은 신문보다 더 쉽게 부패할 수 있나?: 피상적인 영상물을 다루는 방송은 글자로 이론을 다루는 신문보다 '깊이를 상실한 현대사회의 폐악'을 더 많이 품고 있다. 서구화나 현대화 등으로 두툼한 판단을 요구한 한국의 전통사상이 붕괴되면서, 한국인들의 판단은 깊이를 상실한 피상적 현대인이 되었다. 특히 영상문화에 찌든 현대인들은 피상적 정보나 지식에 떠다니면서, 심층적 판단을 할 수 없는 '군중'이 되었다. 그 '배운 무식장이' 군중의 대표적인 부류가 방송인들이다. 방송인들은 신문기자들보다 더 선정주의(sensationalism)에 취약하다. 영상물만큼 피상적이고 허구적인 것은 없다고 하비 콕스가 주장했다. 눈에 보이는 이미지에 특정 의도나 목적을 집어넣어서 조작하고 왜곡하면, 군중들은 쉽게 미혹당한다. 피상적 정보를 너무 오래 다루면, 이 세상의 사건이나 사물이 가진 깊은 이치를 무시하게 되어서, 몇몇 영상물로 세상사의 진실이나 이치를 거스르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이번 광우병 난동극은 피상적인 영상을 심층적인 진실로 믿는 영상문화의 한계를 노출시킨 사례이다. 플라톤이 말한 것처럼, 나타난 형상은 허상이다. 방송인들은 매일 피상적 영상물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양상(image) 이면에 있는 사물의 이치와 본성을 더 많이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방송인들은 자신들의 지적, 도덕적, 정치적 인식을 깊게 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방송인들은 책을 많이 읽어야, 권력이나 금력의 조종에 따라서 춤추는 꼭두각시 노릇을 피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방송인은 피상적 영상의 이미지에 자신도 홀리고 국민들도 홀리는 '유령이 휩쓰는 사회'를 조성할 수 있다.
  
  공영방송을 공정하게 개혁할 이유들?: 첫째 거짓말을 퍼트리는 방송인들을 구하는 작업이다. 거짓말을 온 사회에 만연하게 하는 방송인들은 장기적으로 자신의 목을 자신이 베는 자해행위를 하고 있다. 방송의 조작과 선동 때문에 진실이 숨어버리고 거짓이 가득한 사회는 반드시 북한사회처럼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다. 북한사회는 정치권력에 예속된 방송의 공작과 선동으로 군중들이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능력을 잃어서 망한 대표적인 전체주의사회이다. 북한사회는, 방송의 조작과 선동으로 인하여, 전쟁은 평화, 진실은 거짓, 평등은 차별, 죽음은 행군으로 가치가 전도된 사회이다. 북한 김정일 정권 치하에서 부역한 사람들 중에 특히 정보를 조작하여 북한주민들을 기만하고 선동한 방송인들의 죄는 대대로 후손들로부터 용서받기 힘들다. 남한의 좌파세력도 남한사회를 날조와 선동으로 북한화시키고 있다. 지금과 같은 기만적이고 선동적인 방송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거짓이 진실로 둔갑한 북한사회와 비슷해질 것이고, 그것은 한민족의 후손들에게 가장 큰 비극을 물려주는 것이다. KBS나 MBC와 같은 공영방송의 편파성을 개혁하는 것은 한국사회의 선진화에 가장 핵심적인 필수조건이다. 남북한 좌파세력의 홍위병이 된 방송인들에게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재교육시켜야 할 때가 가까워진 것 같다. 공정하고 진실한 한국사회와 방송인들의 올바르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어떻게 방송을 개혁해야 하나?: 국민들의 시청료를 전기료에 붙여서 받아먹는 공영방송은 좌파세력의 선동대가 아니라 국민의 발언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은 성숙하고 선진적인데, 방송인은 미숙하고 시대착오적이다. 정연주 사장을 노조와 국민이 몰아내지 못하는 지금의 한국방송계는 자정능력이 없다. 이명박 정권은 지금 상태의 공영방송을 방치하는 것을 언론자유의 침해로 해석하고, 지금 상태의 공영방송을 개혁하는 것을 언론자유의 신장으로 해석해야 한다. 지금의 공영방송은 낡은 좌파세력의 날조와 선동에 악용당하면서, 언론자유에 강간을 가하는 자해행위를 하고 있다. 자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방자한 왜곡이나 과장은 언론자유가 아닌 언론횡포로서 규제하는 것이 책임적 언론자유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노조원들의 요구와 국민들의 원망을 수렴하여, 정연주 KBS사장을 먼저 퇴출시켜야 한다. 좌파선동세력의 척결에 집중과 선택이 필요하다. 그리고 시청료를 빈대치는 공영방송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를 해서, 공영방송을 편파와 왜곡으로 찌들게한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공영방송의 모든 부패는 권력에 기생하여 쉽게 공돈을 많이 타쓰는 것에서 출발된다.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이 돈을 받아가는 직원은 시청료를 빈대치게 한 권력에 충견이 되게 마련이다. 공영방송에 인적 청산을 하고 회계 감사를 하여, 잘못된 인간과 자금을 정리해야 한다. 잘못된 돈과 사람의 정리를 개혁이라고 한다. 지금 그 개혁이 좌파세력에 포로된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에 절실히 필요하다. [2008년 5월 14일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2008-05-14, 20:4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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