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해체를 결심하라.
친북파(親北派) 청산은 곧 노동당(勞動黨) 해체다.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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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북파(親北派) 청산은 곧 노동당(勞動黨) 해체다.
  
  남한의 좌파세력과 북한의 조선로동당은 운명공동체가 된 지 오래다. 연방제 합의인 6`15선언과 10`4선언은 이들을 이어주는 반역의 고리이다.
  
  김정일 정권은 민족(民族)이 아니다. 민족의 탈을 쓴 악마(惡魔)요, 민족을 죽이는 원수(怨讐)이다. 김정일 정권과 「민족공조」란 악마의 빙의(憑依)이자, 사악한 신들림이다.
  
  강기갑(姜基甲) 민노당(民勞黨) 대표가 평양을 찾았다. 북한의 조선사회민주당(朝鮮社會民主黨) 초청으로 서울을 떠나며 이렇게 말했다.
  
  『개성공단이 전면 차단될 위기 상황이다...개성공단마저 차단된다면 남북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정부는 6.15선언과 10.4선언의 이행 의사를 밝히고 기존에 합의했던 인도주의적 지원과 개성공단의 숙소 건설 의지를 분명히 천명하라. 그것만이 개성공단 차단이라는 파국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이다』
  
  민노당이 주장해 온 가치란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통일 같은 북한의 대남(對南)전략들이다. 『개성공단 차단...파국』운운하지만, 이 역시 진실이 아니다. 경제논리 벗어난 종이접기式 변칙운영이요, 김정일의 비자금이나 마련해주는 화수분이다. 개성공단엔 번영은 물론 평화도 보이지 않는다.
  
  민노당 하는 일이라곤 김정일 좋은 일 뿐이다. 친북파(親北派) 청산이 곧 노동당(勞動黨) 해체라는 반증이다.
  
  톱니처럼 맞물려 살아가는 한반도 수구(守舊)세력을 함께 퇴출시켜야 한다. 저들이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져 버릴 때, 대한민국도 자연스레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이다. 남한국민이 살고, 북한동포도 살아날 것이다.
  
  친북파(親北派) 청산과 노동당(勞動黨) 해체는 선후 없이 같이 할 과제이다. 그러나 실제론 노동당이 한참 더 취약하다. 시청 앞에 몰려나온 수십 만 애국자들이 자유의 풍선, 진실의 삐라만 날려도, 이 허깨비는 신기루처럼 무너져버릴 것이다.
  
  좌파의 깽판으로 나라가 불안하지만, 뇌관은 평양에 있다. 의인(義人)이 날리는 풍선과 삐라는 저들을 해체할 核폭탄이다.
  
[ 2008-11-16, 01: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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