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악독한 김정일 정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셨으나 김정일이 무참히 짓밟아버린 삶과 자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오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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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연방국회 상원의 공화당계 의원(오클라호마 州)이며 본래 직업은 醫士인 톰 코번이란 분이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워싱턴에서 열린 [북한자유연대]의 탈북난민 강제북송 시위에 성명서를 보내왔습니다. 서울에서는 황장엽 선생님이 성명서를 보내오셨고, 美연방국회에서는 톰 코번 상원의원 이외에도 북한인권 행사에 항상 동참해주는 샘 브라운백 상원의원(공화), 일리아나 로스 레티넨 하원의원(공화), 트렌트 프랭크스 하원의원(공화)도 성명서를 보냈습니다. 톰 코번 의원의 성명서만 번역하여 보냅니다. 2008/12/6 남신우 드림
  
  
  2008년 12월 3일
  북한자유연대 수잔 숄티 회장님께
  
  김정일의 잔인한 정권 치하에서 고통 속에 신음하는 수백만 북한주민들을 대신하여 기도하고 탄원하려고 이 자리에 모이신 북한자유연대 회원들과 탈북난민 여러분들의 행사에 제가 동참할 수 있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북한에 설령 핵무기가 없다 할지라도, 북한은 정권차원에서 기획적으로 최소한 2백만 주민들을 굶겨죽였고, 중국 땅을 거쳐 남한으로 탈출을 시도했던 사람들을 정치범이란 누명을 씌워서 공개처형했기 때문에, 저들이 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정권이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0만에 달하는 정치범들을 정치범수용소에 가두어 놓고 강제노동으로 구금 고문하는 북한정권은 이 지구상에서 최악의 인권유린국임이 분명합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이 폭정의 전초에서 탈출하려는 북한주민들을 거의 방치해오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이렇게 도망나온 난민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면 고문과 처형 당할 것을 알면서도, 줄기차게 북한으로 다시 강제송환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협약에 가입한 중국은 난민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도 이렇게 내놓고 난민협약을 위반하는데 이런 중국정부를 유엔에서도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더 한심한 것은 우리 美국무부도 지난 두 정권에서, 아무런 결과도 없는 외교회담으로 허송세월하면서 북한주민들의 인권과 난민들을 구원하는 일에는 냉담해왔습니다.
  
  성탄절기를 맞이하여, 본인은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통 속에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셨으나 김정일이 무참히 짓밟아버린 삶과 자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오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중국정부 지도자들이 난민들을 인도적으로 받아들여서 자유를 찾아가게끔 도와주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저는 또한 유엔과 美국무부에서도 진정한 지혜와 사랑하는 마음을 되찾아, 평화주의나 막다른 골목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하는 외교란 핑계에 매달려, 수많은 인간의 목숨을 희생시키지 말라고 기도하겠습니다.
  
  美연방국회 상원의원
  醫士 톰 코번 드림
  
  (남신우 번역)
  
[ 2008-12-07, 12:4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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