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送舊迎新)의 편지
우리의 정신은 북한 동포와 좌파들의 노예 됨이 아니라, 조국의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는 자유인의 아름다움일 것입니다.

정재학(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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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세상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있습니다.
  
  모두가 돌아갔지만 남아있는 텃새처럼
  
  올해도 우리는 이 땅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떠나지 않고,
  
  조국의 땅에 펼쳐진 수많은 갈등과 눈물과 원망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2월.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이 모두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맞이할 때입니다.
  
  우리의 조국, 우리의 민족도
  
  이제 옛날의 묵은 한(恨)을 지우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이 새로움,
  
  한 때 우리 조국은 좌파에 속아서 강토(疆土)는 위선과 거짓으로 더럽혀졌지만
  
  우리의 정신은 조국에 대한 수호(守護) 의지와 지킴 그 자체였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정신은 훼손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새롭게 달구는 우리의 정신입니다.
  
  
  
  
  조국은 내 모든 것이며
  
  조국애(祖國愛)는 불변(不變)의 영원함입니다.
  
  영원함은 구태(舊態)가 아니라 진리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좌파의 투쟁과 협박과 파괴와 분열로부터
  
  자유민주의 소중함을 체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신은
  
  북한 동포와 좌파들의 노예 됨이 아니라,
  
  조국의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는 자유인의 아름다움일 것입니다.
  
  
  
  
  오늘 저는 저물어가는 한 해를 뒤돌아보며
  
  눈에 덮인 우리의 위대한 조국을 온 가슴에 담아봅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평안하소서.
  
  누리에 그리고 가정마다에
  
  볕 잘 드는 양지(陽地)를 꾸미며 하루하루 행복하소서.
  
  
  
  
  2008년 12월 22일
  
  정 재 학 올림
  
  
[ 2008-12-22, 12: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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