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兩非論을 비판한다
이 비상시에 오히려 한나라당을 공격? 언론의 좌경화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없다면 그는 우파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없음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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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의 오늘 발언은 큰 실언임.
  
  
  박근혜가 최근 국회에서 벌어지는 사태를 두고
  
  兩非論的인 발언을 했다.
  
  대단히 큰 실언이다.
  
  비상시국에서의 兩非論은 한나라당의 지도부를 겨냥한 것이나 다름없다.
  
  맡은 당적이 없더라도 당내의 자신의 비중을 생각한다면
  
  이런 전쟁時局의 양비론은 내부에 겨누는 칼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대화를 일방적으로 거부한 쪽은 야당 아니었는가.
  
  깽판을 시작한 것은 야당이지 한나라당이 아니라는 것이다.
  
  더군다나 박근혜는 이번 한나라당의 법안을 열린당의 4大악법과 비교한다.
  
  도대체 어떤 법안이 열린당이 밀어붙혔던 악법과 비교할 정도로 악한 법인지, 어떤 법안이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고통스럽게 할 법안인지,
  
  박근혜는 설명을 하고 이를 비판했어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는 국회에서의 싸움을 그저 먼발치에 바라보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처럼 이야기한다.
  
  현재의 파행이 다만 절차상의 문제였다면
  
  깽판을 시작한 건 야당이라는 점에서
  
  박근혜의 비판은 논점이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
  
  
  
  혹시 이번 국회 사태를 통한 지지율의 변동을 살펴보고 한 발언인가?
  
  그렇다면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이다.
  
  MBC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은 우파라면 당연히 공유해야 하는 문제이다.
  
  사실 민영화가 만능이라는 논리에는 찬성하기 어렵다.
  
  미국의 경우를 보자면 민영언론은 오히려 좌파적으로 흐를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언론은 음모론과 감정적 선동에 강한 좌파성향에 많이 끌려간다.
  
  우리나라 처럼 메이저 3대신문이 우파적 가치를 지향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적이나 다름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 상태로 MBC를 놔두면 안된다는 것도 자명한 사실이다.
  
  기업구조적으로도 너무나 부패집단이며
  
  이념적으로는 구제불능의 좌파적 사고로 뭉친 집단이다.
  
  10년 동안 이들이 저지른 좌파적 선동을 생각하면
  
  MBC는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사라져야 할 매국언론이 분명하다.
  
  박근혜는 과연 이 점에서 현재 국회사태를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만약 언론의 좌경화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없다면
  
  그는 우파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없음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 2009-01-05, 17: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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