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反교육적인 노래들
어둠에 땅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 목숨바쳐

투타(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전교조의 노래에서 利敵性을 알 수가 있다. 노래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가사에 악곡을 붙인 형식으로 사상·감정 등을 표현하는 예술행위.”라고 한다.
  
  노래는 공산주의 집단에서도 사상·감정 등 표현하는 행위이다. 전교조가 스스로 교육집단이라고 하나 전교조가 부르는 노래에서는 선동, 투쟁과 국가정체성 부정 그리고 노동자계급성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먼저 교사란 학생을 잘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라면 노래에서 아름다움, 학생 등 좋은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 전교조의 노래는 좋은 내용은 없으며 오직 노동자 계급으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선동, 투쟁의 노래가 거의 전부이다. 전교조의 노래가 직접적인 利敵性의 자료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명확한 것은 전교조의 노래는 교사가 학생을 위하여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교조 자료 (2002 조합원학교)
  
  
  민중의 노래
  어둠에 땅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 목숨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 정권에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 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 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바위처럼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
  바람에 흔들리는 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 가며 마침내 올 해방
  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참교육의 그날까지
  보라 힘찬 우리의 깃발 당당한 우리의 선언
  학교위에 높이 날리며 참세상 횃불 춤춘다
  우리 흘린 피와 땀으로 참교육 곧게 세우고
  교실 가득 가슴 한가득 해맑은 웃음 넘친다
  폭압을 뚫고 가네 살아오는 아이들 손잡고
  교단에서 거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교육노동자
  전교조 우리의 사랑 전교조 우리의 생명
  참교육 승리의 그날까지 전진하는 동지여
  보라 푸른 조국의 하늘 솟구쳐 오르는 새날
  한라에서 백두까지 물결쳐라 전교조
  
  동지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딪쳐오는 거센 억압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 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받는 밤,
  차디찬 새벽 서리 맞으며 우리 맞섰다.
  사랑 영원한 사랑 변치않을 동지여
  사랑 영원한 사랑 너는 나의 동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가 먼저 죽는다 해도
  그 뜻은 반드시 이루리라 승리하리라 통일되는 날
  해방되는 날 희망찬 내일 위해 싸우며 우리 맞썯다.
  투쟁 영원한 투쟁 변치않을 동지여
  투쟁 영원한 투쟁 너는 나의 동지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어깨죽지에 빛나는 상처 지켜낸 파업투쟁
  막걸리잔 치켜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가진자들의 더러운 이빨 금빛으로 번쩍이며
  온세상을 휘휘감아 피눈물을 달라하네
  아~ 동지여 적들은 무노동 무임금의 억지를 부려
  아~ 동지여 적들은 파업의 나팔소리 멈추라 한다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자본가여 먹지도 말라
  무노동 무임금 노동자 탄압 총파업으로 맞서리라
  
  불나비
  1.불을 찾아 헤메는 불나비 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하얀 꽃들을 수레에 싣고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2.오늘에 이 고통 이 괴로움
  한숨 섞인 미소로 지워버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마음은 곧 터져 버릴것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도 모두 터져 버릴것 같애
  
  3.친구야 가자 가자 자유 찾으러
  다행히도 난 아직 젊은이라네
  가시밭길 험난해도 나는 갈테야
  푸른 하늘 넓은 들을 찾아갈테야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마음은 곧 터져 버릴것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도 모두 터져 버릴것 같애
  
  
  사람이 태어나서
  1.사람이 태어나서 세번을 운다지만
  노동자는 오직 한번 동지를 위해 운다
  끝없는 노동속에 우리 젊음 흘러가도
  머리띠를 묶으며 다시 또 청춘이다
  노동자 가는길에 후회일랑 없구나
  오늘은 투쟁이다 내일은 해방
  
  2.사람이 태어나서 육십을 산다지만
  노동자는 오직 하루 해방의 그날 위해
  자본가 너희놈들 아무리 빼앗아도
  가져갈 수 없는 건 동지의 굳은 사랑
  노동자 가는길에 후회일랑 없구나
  오늘은 투쟁이다 내일은 해방
  
  
  또 다시 앞으로
  가버린 세월을 탓하지 마라 지나간 청춘일랑 욕하지 마라
  아직도 태양은 우리의 머리위에 빛나고 있다
  부딪혀 깨어지는 파도와 같이 산산히 부서져서 다시 모여라
  어차피 우리는 한배의 운명이니까
  
  ▶자 저 쓰라린 세월도 기름밥 눈치밥의 나날도
  자 또다시 일어나 역사에 발맞추어 하나!둘!셋!
  
  
  참교육의 함성으로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피땀 흐르는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 노조 세워
  민족 민주 인간화교육 만만세
  굴종의 삶을 떨쳐 반역의 어둠 사르고
  이제 교육 동지 굳세게 단결 전진한다
  함께 가세 이 길 아이들의 넋이 춤추는
  함께 가세 이 길 사람사는 통일 세상
  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 노조 세워
  민족민주 인간화교육 만만세
  
  
  파업가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되어 우린 나선다 승리에 그날까지
  지키련다 동지에 약속 해골이 두쪽나도 지키다
  노조 깃발 아래 뭉친 우리 구사대 폭력 물리친
  우리 파업 투쟁으로 뭉친 우리 해방 깃발아래 나선다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되어 우린 나선다 승리에 그날까지
  
  
  철의 노동자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으로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 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 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노동자
  
  
  민조노총 진군가
  노동자 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는 결사투쟁
  한가슴으로 깃발을 올리었다 민주노총 깃발 노동해방의 희망
  아 투쟁으로 내일은 해방으로 마침내 진군하리라
  살아서 못 이룬다면 죽어서도 외쳐라
  피땀으로 건설할 나라 노동자 해방의 나라
  일터에서 피어나 온나라를 덮어라
  아 노동자로 역사의 새주인으로 마침내 진군하리라
  
  
  한걸음씩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 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룬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멈추지 않고 서둘지 않고 시련의 거친 파도를 헤치며
  변치않는 믿음으로 꼭 한걸음씩
  
  
  희망의 노래
  1.너의 빈 잔에 술을 따라라 너의 마음에 문을 열어라
  피맺힌 노동에 무너진 가슴에 우리 희망의 꿈을 따라라
  
  ▶보라 거대하게 몰아치는 태풍의 쓰라린 칼바람
  저 더러운 것들 싹쓸어서 우리 해방의 불 밝히리라
  
  2.나의 슬픔도 가져 가거라 나의 눈물도 가져 가거라
  피맺힌 노동의 무너진 가슴에 우리 해방의 술을 따라라
  
  
  고백
  사람들은 날 더러 신세조졌다 한다
  동료들은 날 보고 걱정된다고 한다
  사람들아 사람들아 나는 신세 조진 것 없네
  노동자가 언제는 별볼일 있었나 찢겨봤자 별볼일 없네
  친구들아 너무 걱정말라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지 않는가
  노동은 꼭 하고 나서 부터
  참 삶이 무엇인지 알았네 참 삶이 무엇인지 알았네
  
  
  전교조 자료 (전교조본부에 있는 자료)
  
  
  
  세상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 멈춰진 역사의 수레를 돌려라
  노동의 힘으로 건설할 새 세상
  열려진 미래를 벅차게 안으라
  세상을 바꾸자 시장의 외침을
  붉어진 분노를 박차고 일어나
  파괴와 건설의 노동자 세상으로 나가자
  진지하고 당당하게 노동하고 투쟁하는
  그대는 노동자 역사의 주인이다
  세상을 바꾸자 역사에 당당한 정의의 전쟁을
  다시는 그 어떤 누구와도 노동의 권리를 짓밟지 못하게.
  
  
  단결투쟁가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투쟁뿐이다
  수천의 산맥 넘고 넘어 망치 되어 죽창 되어
  적들의 총칼 가로막아도 우리는 기필코 가리라
  거짓선전 분열의 음모 꺾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마침내 가리라 자유와 평등 해방의 깃발 들고 우리는 간다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투쟁뿐이다.
  
  
  다시 또 다시
  밟혀도 다시 일어서라 솟구쳐 일어서라
  우리들의 분노가 멈출 때까지
  밟혀도 결코 죽지 않네 일어나 투쟁이다
  우리들의 아침이 밝을 때까지
  우리 노동 형제들이 앞서나가는
  힘찬 이 길에 우리들의 투쟁이 승리하는 날까지
  다시 또 다시 일어서라 싸우자
  다시 또 일어서라.
  
  
  동지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딪쳐 오는 거센 억압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받는 밤 차디찬 새벽 서리 맞으며
  우리 맞섰다 사랑 영원한 사랑 변치 않을 동지여/
  사랑 영원한 사랑 너는 나의 동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가 먼저 죽는다 해도
  그 뜻은 반드시 이루리라 승리하리라/ 통일되는 날 해방되는 날
  희망찬 내일 위해 싸우며 우린 맞섰다
  투쟁 영원한 투쟁 너는 나의 동지.
  
  
  전교조 투쟁가
  1. 캄캄한 어둠을 깨고 지옥같은 폭력을 깨고
  참교육 민주주의의 전교조 깃발 높이 올렸다
  아아~ 전교조여~ 우리의 참사랑이여
  이 땅에 참교육 쟁취하는 날까지
  아~ 투쟁하리라!
  
  2. 속아서 살아온 세월 노예같은 침묵의 세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전교조 깃발 높이 올렸다
  아아~ 전교조여~ 우리의 참사랑이여
  이 땅에 참교육 쟁취하는 날까지
  아~투쟁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노래의 공통적인 특징은 분노, 선동, 투쟁, 노동자 계급, 국가정체성 부정이다. 전교조가 부르는 각종 노래에는 민중이란 단어가 나타나고 있다.
  
  
[ 2009-01-07, 16: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