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박근혜, 원희룡, 남경필
'비굴연속극' 연출하는 한나라당 웰빙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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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착오적 양비론이나 어설픈 동정론은 안 통한다
  
  조영환 편집인
  
  
  용산4구역 재개발지역 철거민 방화참사(용산 참사)에 대해 '건물을 강점한 전국철거민연합의 전문시위꾼들이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화염병, 염산병, 새총알을 쏘기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공권력은 투입되어야 했다'는 경찰지휘부의 주장에 국민들은 많이 공감하기 시작했다. 좌익세력의 선동공식인 '폭도비호-경찰비하'가 적용된 편파방송으로 국민들이 처음에는 경찰이 과잉진압했다고 믿었으나, 이제는 남의 건물을 강점하여 무차별적 깽판과 방화를 저지른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소속의 테러행위자들의 실상을 파악하고, 경찰의 특공대 투입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아졌다. 군중의 방자한 깽판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오늘날 한국사회에는 경찰의 강력한 공권력이 절실하게 요청된다는 사실을 대다수 국민들이 깨달았다.
  
  그런데 한나라당의 겁약한 웰빙족 기회주의자들은 지난해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보여준 것과 똑같은 비굴하고 도피적인 자세를 다시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한나라당 지도부의 몇몇 비겁한 기회주의자들은 이명박 정부의 법치확립과 국가정상화에 버팀목이 아니라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풍기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사사건건 좌익깽판꾼들의 편에 서서 정부와 여당의 법치확립과 국가정상화에 딴지를 걸어온 한나라당의 박근혜, 원희룡, 남경필 의원은 이번 '용산 참사'에 대해서도 전문데모꾼(전철연)의 깽판보다는 경찰의 진압을 더 먼저 나무래는 비굴하고 무원칙한 입장을 피력하면서 좌익세력의 세작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깽판꾼을 두둔하는 야비한 양비론이나 서툰 동정론을 즐기다가 성숙한 국민들의 지탄 대상으로 전락했다.
  
  박근혜 의원의 한 측근은 '용산 참사'와 관련해 '왜 그렇게 빨리 진압에 들어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 왜 그렇게 기다리지 못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급한 일이었느냐. 이렇게 돼서 어떻게 하느냐. 정말 걱정이다'는 박근혜 의원의 입장을 연합뉴스에 전했다. 또 다른 박근혜 의원의 측근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박 전 대표가 강경진압에 대해 굉장히 화가 난 것 같았다. 농성 시작 25시간 만에 진압이 이뤄졌는데 강경진압이 너무 빨랐다는 생각이 분명했다. 공권력의 희생도 있고 서민들도 많이 죽은 것 아니냐... 성급하게 진압에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 아니겠느냐'고 말했다고 한다. 화염병을 던진 깽판꾼에 대한 비판이 없는 이러한 박근혜 의원의 고상한 듯한 주장은 결과적으로 방화한 깽판꾼을 편들고,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는 경찰을 매도하는 발언으로 취급될 수 있다.
  
  또 다른 박근혜 의원의 측근도 '박근혜 전 대표가 상황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 이번 사태를 굉장히 심각하게 보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고, 또 한 측근은 '박 전 대표의 발언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그야말로 사람이 죽어나간 사건인데 당연히 야단칠 것은 쳐야한다. 충성 경쟁하듯 무리하게 진압할 이유가 없었던 것 아니냐. 불상사가 일어난 원인제공은 분명히 경찰에 있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야단칠 것은 쳐야 한다'고 말했고, 친박 초선의원도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정치지도자로서 당연히 할 말씀을 하신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박근혜 측의 이런 주장은 '용산 참사'의 근본적 원인이 '전철연' 데모꾼의 깽판과 방화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공권력 파괴분자의 정신불구적 주장이다.
  
  박근혜 의원에 이어 좌익세력의 대변인 노릇을 잘 해온 대표적 기회주의자로 우파진영에서는 원희룡 의원과 남경필 의원을 지목한다. 아직까지 조용하지만, 남경필 의원도 경찰을 나무래고 폭도를 두둔하는 발언을 할지 모른다. 원희룡 의원은 22일 '용산 참사'와 관련하여 불교방송에 출연하여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정의 리더십이 있지 않고는 아무리 작은 저항도 이런 극단적 악재로 돌발할 수 있다. 책임자를 추궁해야 하고,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도 불가피하다. 국정운영 기조에 대해 전반적인 반성이 필요하다. (대통령이) 여의도 정치를 자꾸 배제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부분을 우려하며, 국민설득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러한 원희룡의 주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불법 폭력 깽판꾼에게 굴복하라는 주문으로 들린다.
  
  원희룡 의원은 이어 '전철연(전국철거민연합회)이라든가 전문적 저항집단도 개입하고 있지만, 정부는 생존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이 나올 때는 형식적으로 법을 어긴 게 있더라도 근본적인 민생을 챙기고 국민을 위로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정부가 엄정한 법집행 의지만 내세우면, 제2, 제3의 용산사태가 나올 수 있다. 안전대책을 충분히 세우지 않고 진압해 사망사태가 생긴만큼, 지휘라인 책임자는 즉각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남북관계에 대해 ' 6.15 선언 문제나 북한의 실체를 인정하고 화해와 신뢰회복 무드를 조성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깽판치는 좌익세력 혹은 테러범에 기죽은 웰빙족 기회주의자의 비겁하고 도피적인 변명에 다름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일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사고경위 여하를 불문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자 문책이 좀 더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진상규명은 사법적 책임을 물을 때에 나오는 것이지 소위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경우에는 진상규명 이전에 조속히 책임자를 문책해 민심수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던 홍준표 원내대표는 여당의 '선 진상규명 원칙'에 대해 “책임추궁에 따른 사법적 책임 받는 것과 정치적 관리적 책임 묻는 것은 다르다. (김석기 퇴진을) 즉각 해야 하는게 맞다. 2월에 쟁점법안을 종결하면 (모든 문제가) 끝날 것이라는 것은 착각이다. 5년 내내, 정권 내내 보수와 진보가 대결을 벌일 것이다. 보수는 10년간 만들어진 사회체제 변혁 시키려고 할 것이고 진보는 막으려고 할 것이다”라며 깽판세력에 패배한 비굴하고 도피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와 원희룡 의원과 같은 패배주의적 시각에서 홍준표 원내대표는, '선 진상규명, 후 책임추궁'이라는 당의 공식입장에 대치하여, 21일 거듭 '용산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차기 경찰청장에 내정된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조속한 퇴진을 요구했다고 한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김석 내정자가 결단을 내리지 않을 경우 다음달 쟁점 법안 처리가 힘들어질 것이다. 어제 (조속한 퇴진을) 얘기했다.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과격시위가 과잉진압을 불렀지만 빨리 (김 내정자에 대한) 책임을 묻고 하면 넘어갈 수 있는데, 이게 안 되면 2월 국회가 ‘김석기 국회’가 될 수 있다. 2월 국회가 ‘김석기 국회’가 되면 모든 것이 엉클어진다”고 말했다고 쿠키뉴스가 전했다. 이런 홍준표의 주장 속에 좌익세력의 깽판을 불가항력의 도전으로 전제한 그의 비겁한 세계관이 분명하게 보인다.
  
  깽판세력에 굴복하는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의 이러한 비겁한 태도와는 달리, 박희대 한나라당 대표는 21일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하여 “(선 진상규명, 후 책임추궁’ 당론은) 어제 회의에 홍 대표도 참석해 서로 의견을 나눈 끝에 결정한 것으로, 앞으로 결정된 당론을 충실히 따를 것이다. 토론과정에서 나온 다른 의견을 확산시키고 강조하는 것은 이 조직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비판했고, 이날 긴급 주요당직자 회의에서도 “먼저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그에 따른 책임 소재를 가리겠다는 게 당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검찰이 (진상규명에 신속하게) 나선 것은 사안이 중대한 데다 경찰도 이 사건의 한 당사자라는 입장에서 결정한 것으로 매우 적절하고 신속한 결정이다”라며 '선 진상규명, 후 책임추궁'의 입장을 견지했다. 경찰은 시너통을 들고 방화한 테러범을 제압했다.
  
  지금 국민들은 겁약한 웰빙족과 교활한 좌익세작들이 동거하는 한나라당의 모습을 정확하게 구경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세계 최고의 두뇌와 아시아 최고의 육체와 높은 교육수준과 깊은 윤리를 가진 우수한 국민이다. 좌익정치꾼들이나 우익웰빙족들은 한국인들을 무시하다가는 쉽게 퇴출될 것이다. 선진적 남한 국민들의 의식을 미개한 북한 동포들 수준으로 규정했다가는 반드시 퇴출될 것이다. 지난 10년 좌익정권 하에서 하던 낡은 정치게임을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는 지금도 계속하다간 퇴출될 것이다. 한나라당의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와 같은 겁약한 웰빙족인지 사특한 좌익세작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정치꾼들은 서툰 수작과 조잡한 변명을 국민들에게 늘어놓지 말아야 한다. 한국 국민들의 수준을 깔보고 시대착오적 언행을 하는 몽상한 언론인, 정치인, 종교인, 교육자들은 모두 시대와 국민의 요청으로 퇴출될 것이다.
  
  법치를 깨는 깽판꾼을 단순명백하게 나무라고 처벌하지 못하는 의식과 판단을 가진 비겁한 기회주의자는 정치판에서 퇴출될 것이다. 더 이상 해괴한 양비론이나 명분론으로 국민들을 속이려고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는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좌익세력의 군중폭란이 더 성숙해지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성공시켜온 진짜 애국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좌익세작들과 우익웰빙족들을 퇴출시킬 민중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 좌익깽판세력을 제압하기 위해서 주야로 희생하는 경찰들을 무시하는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의 언동을 반드시 상응하는 댓가를 애국세력으로부터 받을 것이다.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와 같은 얍삽한 기회주의자와 비굴한 도피자는 정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2009-01-22, 22: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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