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김정일·박근혜, 공멸의 길 걷나?
원칙과 정도의 정치인 박근혜가 이렇게 야비하고 헷갈리나?

조영환(올인코리아)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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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 동안 좌익세력이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나서면서, 김정일, 김대중, 박근혜의 본색이 드러나고 있다. 김정일과 김대중은 정상적인 이성과 양심을 지닌 한국인들의 눈에 너무도 선명하게 반민족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박근혜도 동조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정일은 자기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아서 북한주민들에게 공멸의 억압을 가하고 있고, 김대중은 자기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아서 군중반란을 선동해대고 있으며, 박근혜 또한 혼미한 발언을 해대고 있다. 박근혜는 마치 좌익세작이나 되는 것처럼 좌익세력의 깽판과 테러를 비호하여 보수진영의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김정일·김대중과 더불어, 해괴하게 행동하는 박근혜의 정치생명도 막장에 다달았다는 판단을 금할 길이 없다.
  
  좌익선동세력이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 체제에 강력하게 도전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좌익선동가 김대중의 마지막 선동광기가 회광반조처럼 지금 빛을 발할 시기이다. 김정일이 몰락하는 시기에 맞추어서, 그의 동지인 김대중의 최우 발악이 극에 달하고, 이들의 친구처럼 움직이던 박근혜도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 체제의 편이 아니라 좌익세력의 편을 들면서 회색분자의 마지막 본색을 뽐내고 있다. 북한 김정일의 종말에 동행하는 남한의 정치꾼들은 김대중과 박근혜가 아닌가 관측된다. 민주당의 국회깽판을 은근히 비호하고, 용산참사의 경찰진압만 비난하는 박근혜는 깽판꾼 편이다. 희대의 깽판꾼 김정일, 희대의 선동꾼 김대중, 그리고 깽판을 두둔하는 박근혜 성향은 궤를 같이 한다.
  
  소위 한국의 공영방송이라는 MBC에 가장 호평을 받는 정치인은 김대중이다. 지역적, 세력적, 이념적으로 편향적인 MBC에서 김대중에 대해 비판적인 성향의 뉴스는 찾아보기 힘들다. MBC는 김대중의 사유물처럼 김대중의 발언을 금과옥조처럼 선전한다. 최근 소위 '용산 참사'에 대한 김대중의 선동발언은 정상적인 국민들에게 수용되기 어려운 것인데, MBC는 그것을 대대적으로 방송했다. '민주당이 용산 사고에서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국민이 민주당에 대해 큰 기대를 할 수 있다. 2월, 3월 싸움에서도 몸을 던져 열심히 싸워 국민의 마음을 얻으면 4월 재선거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니 참 가슴이 아프다”며 울먹이는 김대중의 연기를 MBC는 충실하게 선전했다.
  
  김대중은, 인생막장에 도달했다고 그러는지, 자신의 좌익선동가 본색을 억제 없이 표현하고 있다. 소위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인간이 시너통을 준비해간 테러범의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 공격은 보이지 않고, 이를 진압한 경찰의 공권력을 폭력으로 모는 선동질을 해대고 있다. 한국 정부의 억압정치는 그렇게도 비난하던 김대중은 김정일의 300만 굶겨죽인 민족말살정치는 일체 비판하지 않은 좌편향적 두뇌의 소유지이다. 봄이 오면 춘투를 열심히 하라고 선동하는 김대중은 자신이 숨겨온 좌익반역본색을 이제 인생 마지막 순간에 거침 없이 표출하고 있다. 김대중의 평화는 폭력임을 만방에 과시하면서, 그의 위장된 인생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 김대중은 좌익혁명 선동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좌익세력이 박근혜를 이명박 정부와 보수세력을 견제하는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수단으로 삼았는지 모르지만, 좌익세력이 장악한 언론기관과 여론조사기관은 박근혜 비호에 열을 올린다. 올해 초 국회깽판사태 당시에 민주당의 깽판을 비호하고 여당의 법안처리를 비난하면서 야당의 도우미 노릇한 박근혜의 양비론이 옳았다고 좌익세력이 장악한 방송은 대대적으로 선전해댔다. 이번 '용산 참사'에 대해서도 박근혜는 결과적으로 주민들에게 무차별 테러를 시도한 전철연의 깽판꾼들을 비호하고, 이들의 깽판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려고 특공대를 투입한 경찰들을 비하하여, 좌익언론의 찬사를 받고 애국진영의 비난을 받고 있다. 박근혜는 좌익세력의 영웅이지, 우익진영의 동지는 아니다.
  
  김정일, 김대중, 박근혜의 행동은 뭔가 순리에 어긋나고 상식에 벗어난 망동다. 굶어죽어가는 북한동포들에게 식량을 구할 생각은 하지 않고, 더 폐쇄하고 억압하는 김정일은 하늘과 민중을 거역하는 역천자의 살기를 품고 있다.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모는 선동을 해대는 김대중도 역천자로서 뭔가 순리와 상식에 어긋한 망동을 해대고 있다. 정통보수라고 자처하는 박근혜는 국민의 의무와 국가의 법치를 무시하는 해괴한 몰상식을 국민들에게 연출하고 있다. 이들의 행동에는 정상적인 생기와 도덕을 지닌 국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 김정일, 김대중, 박근혜의 반역적이고 망국적인 언동을 보고 정상적이라고 규정하는 군중들은 악마에게 홀린 비정상인들이라고 할 수 있다.
  
  망할 때가 되면 행동이 해괴해진다고 하더니, 김정일, 김대중, 박근혜는 뭔가 순리와 상식에 어울리지 않는 망할 짓을 해댄다. 자신이 권력을 장악하지 않는 날부터 이렇게 무능하고 겁약한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타도를 선동해대는 김대중은 정상인의 눈에 죽을 짓을 해대는 것 같다. 법치와 상식을 파괴하는 해괴한 양비론과 사이비 중도론을 주절대는 박근혜의 모습도 정상인의 눈에는 정치적 죽음을 자초하는 짓이다. 몰론 김정일의 모든 언동은 자신과 북한동포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악마의 짓거리이다. 서로 한번도 비난하지 않고 칭찬해온 김정일, 김대중, 박근혜는 지금 자신들이 민족의 반역자 노릇을 하지 않는지 깊이 되새겨봐야 할 것이다. 안보와 치안을 고민하는 국민들에게 이들은 공공의 적이 아닌가?
  
  김정일과 김대중은 벌써 폐기하더라도, 아직고 완전히 포기되지 않은 박근혜의 정치적 행보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해괴하다. 예전에도 박근혜의 정치적 언동이 썩 탐탁치는 않았지만, 최근 1년 동안 박근혜의 정치적 행보는 완전히 보수애국진영과는 담을 쌓고 있다. 지금 보수진영에 누가 박근혜의 야비한 양비론과 어설픈 중도성을 인정할 논객이 있는가? 박근혜의 정치적 기운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몰락과 더불어 소멸될 듯하다. 김대중과 김정일이 사멸의 마지막 몸부림을 친다고, 박근혜마저 그들의 사멸에 같이 휘둘릴 필요가 뭐 있는가? 김정일과 김대중처럼 망가지지 않은 박근혜는 이제 좌익세력의 깽판을 비호하는 기회주의자이기를 포기하고 법치를 중시하는 진정한 원칙주의자로 환생하기 바란다.
  
  김정일과 김대중과 함께 박근혜는 정치적 순장을 원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내세운 '원칙과 정도의 정치인'의 흉내라도 박근혜는 국민들에게 연출해야 한다. 박근혜가 진영 '원칙의 정치인'이라면, 국회에서 망치와 전기톱으로 행패를 지긴 민주당의 깽판만 나무라면 되지, 무슨 요상한 잡설로 헷갈리게 말하는가? 그리고 이번 '용산 참사'에 대해서도, 미리 방화를 준비하여 건물을 점거하여 시민들과 경찰에 테러를 무차별적으로 가한 불법 테러범들을 진압한 경찰을 칭찬해야지, 무슨 요설을 박근혜는 푸는가? 박근혜는, 대오각성하지 않으면, 김정일과 김대중과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박근혜 스스로 생각해도, 김정일이나 김대중과 동반몰락한다는 게 너무 억울하지 않는가?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2009-01-23, 21: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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