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濫用의 책임은 한글專用이다!
한글專用은 하면 할수록 韓國語를 죽게 만드는 癌細胞다.

金昌辰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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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專用派들에게 묻는다. 한글專用派들은 한글專用만 하면 우리말이 잘 된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댄다. '한글 사랑, 우리말 사랑?' 그런데 결과가 어떤가? 과연 우리말이 살았는가? 입이 있으면 대답을 해보라.
  
  
  
   한글專用 40년에 그 결과는 어떤가? 저 記事에서 보듯이 우리말이 다 죽어간다. 이래도 한글專用이 最善인가? 한글專用은 하면 할수록 韓國語를 죽게 만드는 癌細胞다. 왜 그런가 하면, 漢字語와 漢字를 쓰게 하면 英語와 로마자 같은 外國語가 발 붙이기 힘들다. 하지만 한글로만 적게 하면 英語와 로마자 같은 外國語가 활개를 칠 수밖에 없다. 이게 言語學的으로 構造的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자 보자. 'PC방' 'Push' 'Coffee' 'Stop' 저 위에 보기로 적힌 낱말들을 漢字語와 漢字로 적어보라. 못 적는다. 하지만 한글로 적어보라. 다 적는다. 그러니까 이 일은 이런 順序로 변해온 것이다. 'Stop'을 가지고 說明해 보자. 과거에는 '停止'라는 漢字語를 漢字로 적었다. 그 다음에는 한글專用한다고 토박이말로 '멈춤'이라고 바꾸어서 한글로 적었다. 그러다가 언젠가 '스톱'이라는 英語로 슬그머니 바뀌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는 아예 로마자로 'Stop'으로 적게 된 것이다.
  
  
  
   '停止' →'멈춤'→ '스톱'→'Stop'. 바로 이런 順序로 우리말 表記가 변해온 것이다. 뜻글자인 漢字를 쓰게 되면 英語와 같은 外國語가 발을 붙일 수 없다. '스톱'을 그 소리대로 漢字로 적을 수 없기 때문이다. 英語와 같은 外國語는 漢字로 적으라 하면 반드시 漢字語로 飜譯을 거치게 되어 있다. 그래서 漢字로 글을 쓰는 中國에서는 英語가 발을 못 붙인다. 하지만 소리글자인 한글만 쓰도록 국가가 强制하는 韓國에서는 英語가 아주 좋다고 큰소리치며 활개를 칠 수밖에 없다. 같은 소리글자라면 기왕이면 더 멋있게 보이는 로마자로 쓰고 싶은 게 韓國人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英語 濫用은 다른 데 原因이 있는 게 아니다. 大韓民國 政府가 만든 '한글專用法'과 '國語基本法'이 根本 原因이다. 아주 韓國語 안에 英語와 로마자가 들어와서 主人 노릇하라고 비단길을 깔아준 셈이다. 만약에 大韓民國 政府가 참으로 英語 濫用을 막고자 하는 意志가 있다면 한글專用 政策만 버리면 된다. 그러면 韓國語는 正常化된다. 英語와 로마자는 발을 붙이지 못하고 저절로 물러난다.
  
  
  
  
  
  
[ 2009-10-20, 11: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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