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道가 방치하는 대한민국 안의 독립공화국들
2년이 넘도록 MBC라는 방송국 하나 正常化 시키지 못하는 것들이 무슨, 나라를 ‘統治’씩이나 한다고 주접을 떠는가?

flaginwind(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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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사장 선임 배경에 관한 월간지 보도와 반박(反駁)들은 MBC 정상화 문제에
  
  대한 점입가경의 모습을 연출한다. 그런가 하면 대한민국 안의 또 다른 독립국가
  
  중 하나로 보여지는 司法帝國의 이용훈 황제께서는 대변인을 통하여 준엄하게 국회
  
  를 꾸짖는다. 무능하건 어쨌건 대한민국 국민의 代議기관이라는 것에 대한 司法帝
  
  國의 선전포고에 앞선 경고인가? 법원의 망발도 가관이 아닐 수가 없다.
  
  
  
  21세기에도 흉노(匈奴)족들이 창궐하고 있는 것이다. 저질 좌파 페미들이 호주제를
  
  폐지하고는 女性王國을 이미 세운 바 있다. 호주제 폐지가 얼마나 민족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건강한 社會單位를 훼손하며 가정을 파멸시키는지에 대해서도 아무 생각
  
  이 없고 정상화 시킬 의지도 없는 그런 것들이, 있는 좋은 전통을 없애고도 태연해
  
  하면서 대체 무슨 ‘先進化’를 한다고 꼭대기에 자리 꿰차고 앉아서 우리 세금으로
  
  밥 먹어가며 국민을 기만하고들 있는 것인가?
  
  
  
  그뿐인가. 敎師가 노동자를 자처하며 전교조 공화국을 건설하더니만 국가 공무원
  
  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勞動공화국도 세웠다. 다른 한편으로는 放送공화국이 독
  
  립을 선포한 지 오래 됐으며 좌파왕국의 부흥을 꿈꾸는 金氏族 盧氏族 제후(諸侯)들
  
  도 제각기 변함없는 종북 수구(從北 守舊)의 나팔들을 불어대는 것이다.
  
  
  
  宗敎界는 또 어떠한가? 기독교계는 중도왕국 건설을 위해 분주해 보이고, 지난 촛
  
  불 사태 때 ‘범인 인도협정(犯人 引渡協定)’이 없었기 때문인지 대한민국의 범죄인
  
  들을 은닉하고 체포를 방해한 曹溪宗은 일찌감치 독립을 선언한 삭발왕국(削髮王
  
  國)이 아니었던가. 이에 질세라 천주교 十字王國도 꺼져가는 촛불 난동에 기름을
  
  부어 주었다.
  
  
  
  이렇게 현대판 흉노족(匈奴族)이라 불릴 만한 것들 앞에서 지리멸렬해 온 것이 지
  
  금의 부끄러운 대한민국이다. 독재국가도 아니요 민주 국가라고 할 수도 없는 이런
  
  희한한 모습의 우리나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울고 갈 만한, 하루가 멀다 하고
  
  보게 되는 이런 현상들은 中道의 참혹한 비극적 연출에 의하지 않고는 벌어질 수
  
  없는 웃지 못할 희극이요 비극인 것이다.
  
  .
  
  .
  
  .
  
  .
  
  2년이 넘도록 MBC라는 방송국 하나 正常化 시키지 못하는 것들이 무슨, 나라를
  
  ‘統治’씩이나 한다고 주접을 떠는가? MBC를 正常化 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가
  
  지다. 중도정권은 MBC가 正常이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할 수가 없으니 않는 것이다.
  
  또한 법원이 그들만의 司法帝國을 건설한 지 오래 됐건만 정권이 이를 강 건너 불
  
  보듯 해 온 이유는 지금의 사법부가 正常이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中道라는 怪物이 지닌 눈(眼)과 뇌(腦)와 魂은 대한민국의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사고(事故)가 빈발하여 군기(軍紀)가 빠질 대로 빠진
  
  듯이 보이는 군대마저 이제는 미덥지도 못하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지금 맞고 있는 문제는 中道에 의한 爲政者들의 국가에 대한
  
  정상적 통치개념(統治槪念)의 상실(喪失)을 그 원인으로 본다. 사회적 무질서와 혼
  
  란, 正과 邪가 뒤엉킨 혼미(昏迷)한 세상을 두고도 머저리 같은 爲政者들이 中道에
  
  넋이 나가 국가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데서 그 원인을 찾는다
  
  는 말이다.
  
  
  
  북의 악마에게 부처님과 聖母를 팔아 바치고자 하는 무리들이 우리들과 共存하며
  
  가장 겸손하고 법을 존중해 마땅할 法院과, 公正性을 목숨처럼 여겨야 할 방송언론
  
  들이 제각기 거짓과 반역의 영역을 구축하고 날뛰는 이 수상한 시절 속에서 우리는
  
  公人의 자세라는 초등학교 수준의 기초 질서조차 존재하지 않는 사회를 보는 것이
  
  다.
  
  
  
  더불어, 위정자들의 국적(國籍)없는 정치행태와 법의 실종, 도덕의 추락과 종교와
  
  문화예술의 추악한 타락 등 등, 국가에 만연한 극심하고도 총체적인 정신적 부패상
  
  태가 필연적으로 몰고 올 사회 몰락의 징조를 보게 되는 것이며, 이 때문에 우리는
  
  매일 절망하고 분노하고 비판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自問해야만 한다. 선택의 여지 없이 오직 하나님 사랑과 부처님의 자비만을
  
  간절히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하는지를. 그것만이 국민들에게 남은 마지막 몫의 희망
  
  이어야 하겠는가를.
  
  
  
  
  
  
[ 2010-03-20, 10: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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