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청와대의 對共용의점
"전면 공격이라니? 증거를 갖고 오시오. 증거를 찾을 때까진 김정일 위원장의 소행이라고 단정 못하오"

coreano(회원토론방)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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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격하시키고
  장성 보임자를 한 명으로 줄여 버리는 등
  유독 안보라인만 힘을 빼버린 조치가
  흡사 6·25 발발 직전 사단장 등 지휘관 인사이동과
  정비 명목으로 야포를 병기창에 입고조치해 버리고
  육본 장교클럽 낙성식 댄스파티로 꼼짝없이 마비시킨 것과 같은
  공작 혐의가 짙으니 관계기관은 엄중 조사하기 바란다.
  
  함정 한 척이 격침당했는데도 이렇게 갈팡질팡하는데
  본격적인 기습공격을 받으면 완전히 마비되는 것으로도 모자라
  전황분석부터가 엉뚱한 쪽으로 의도적으로 오도됨으로써
  야전지휘관들이 갈팡질팡하게 되기 십상이다.
  
  예를 들까? 따르릉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국방장관 "각하, 全전선에서 북한군의 전면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대통령 "전면 공격이라니? 증거가 있소? 증거를 갖고 오시오. 증거를 찾을 때까진 김정일 위원장의 소행이라고 단정 못하오. 나도 대변인에게 아직은 G20 성공개최에 집중할 터이니 기자들에게 기습남침이라고 단정 못하고 증거 찾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국제사회가 납득할 때 행동하겠다고 발표시키겠소."
  
  국방장관 "각하 용산에서 세종로 가는 것도 위험해 그냥 군 벙커로 들어갑니다."
  대통령 "오는 길이 위험하다는 증거를 대시요…"
  
  잠시 후 꽈꽝 대폭음이 북악산을 뒤흔들고 그 다음은…
  고마할란다, 치사해서.
  그런데 (분통이 터져서 하나만 더) 다급한 하트라인 통화 소리
  
  "정은 님, 정은 님, 위원장 님께 일단 중지하시라고 부탁 좀 해주세요."
  
  이름 모를 안본가 뭔가 보좌관이 평양에 간청하는 모양일 거다…
  
  
  
  
  
  
  
  
  
  
  
  
  
  
[ 2010-04-02, 07:1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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