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榮 국방부 장관, 이 사람 인물이다!
무표정한 표정으로 냉정하고 차분하게 모든 질의에 대해 인정할 건 인정하고 틀린 내용은 지적하면서 답변하는 것에 한치 빈틈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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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영 국방부 장관, 다시 보게 된다..
  
  
  이 사람 정말 인물이다.
  
  1968년 경기고등학교 졸업한 수재로 육사 나와서 쭈욱 군에 몸담아 지내가다
  이번에 국방부 장관 된 인물인데..
  
  이번 긴급 국회 현안 질의 때 나와서 말하는 걸 보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무표정한 표정으로 냉정하고 차분하게
  모든 질의에 대해 인정할 건 인정하고 틀린 내용은 지적하면서 답변하는 것에 한치 빈틈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특히 민주당 이종걸 의원하고 말하는 건 정말 명장면이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종걸이 지금 목숨 걸고 구조작업을 하고 있는
  UDT 대원을 모욕하는 발언을 함부로 하자 조용히 카리스마 있게 눈빛으로 제압하던 장면은 정말이지 대단했다.
  
  "의원님.... 제대로 알고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범이 하룻강아지 노려보듯이 조용히 눈빛을 쏟아내니..
  
  한 마디 더하려다 깨갱하는 민주당 이종걸.
  속이 다 후련했다.
  
  국방부 장관 정말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4일 “천안함 침몰 당시 북한의 도발이라고 생각했으며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기 전에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발포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구조작업 중인 해군들을 격려하기 위해 백령도와 광양함을 방문한 뒤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당시 이상의 합참의장은 합참이 주관한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이동중이었다”며 “이 의장과 연락이 닿지 않아 나에게 전화가 왔고, 해군작전사령관이 사격여부를 물어와 사격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순간에는 우리에게 공격을 하고 도망가는 배라고 생각해 넘어가기 전에 잡으려 하지 않았겠나”라고 덧붙였다.
  
  金 장관은 “국가 위기시를 감안, 합참의장과 국방장관이 한꺼번에 자리를 비우지는 않는다”며 “합참의장을 대신해 사격명령을 내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유사시 군사작전을 진두지휘해야 할 합참의장에게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軍의 비상경계망에 구멍이 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원태재 대변인은 “당시 이상의 합참의장은 토론회를 마치고 국방부 지하에 있는 지휘통제실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원 대변인은 “김 장관이 청와대에서 열리는 긴급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중 해군작전사령관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사격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金 장관은 천안함 사고시점과 관련, “폭발음이 있었고, 전술지휘체계(KNTDS)가 오후 9시22분쯤 추적을 멈췄기 때문에 그 시간에 배의 기능이 결정적으로 무너진 것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고 당시 천안함 상황에 대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면 일부 병사들이 자고 있었겠느냐”면서 “자고 있는 장병들을 깨워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金 장관은 천안함 引揚과 관련해선 “2週안에 인양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10-04-05, 14:1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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