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은 정말 수상한 것이 많은 정치인이다
서민 대중보다는 밤낮으로 '사장님'들을 공관으로 초청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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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전총리가 이번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곽영욱 사장으로부터 5만 달러 뇌물수수 사건은 1심 판결에서 일단 무죄 선고 됐다. 그러나 검찰은 재판부가 일방적으로 반쪽짜리 판결을 내렸다고 단정, 항소했다. 뇌물수수 사건 재판은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이번에는 건설업체로부터 9억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한명숙은 다시 등장했다. 한명숙은 과연 떳떳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나는 불법의혹의 검은 커넥션, 진실은 무엇인가? 정말 수상하다.
  
  1. 한명숙은 서민 대중을 지지하는 자칭 진보세력임을 강조해 왔다. 그렇다면 국무총리 재직 시 헐벗고 굶주리는 불쌍한 사람들을 몇 명이나 공관으로 초청해서 따뜻한 밥 한 그릇 제대로 대접했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2. 서민 대중보다는 밤낮으로 '사장님'들을 공관으로 초청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고스톱을 쳤는가? 밥장사를 하였는가? 아니면 거래를 위한 상담을 하였는가? 실물경제 파악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는가? 이것 또한 궁금하다.
  
  3. 한명숙은 2006년 12월20일 낮에는 대한통운 전사장 곽영욱, 강모 전사장, 정세균 대표를 불러 점심만 먹었는가? 무슨 얘기를 나눴는가? 곽영욱은 왜 불렀는가? 누가 곽영욱을 총리 공관으로 초대했는가? 역시 같은 날 저녁에는 건설업체 H사 대표 한(韓)모 사장, C사 배(裵)모 회장, P그룹 박모 회장을 불러 만찬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명숙은 이날 하루만 보더라도 밤낮에 어려운 국민보다는 돈 많은 '사장님'들을 공관으로 불러 들였다. 왜? 그렇게 했는가? 꼭 그렇게 해야 할 만한 이유라도 있었는가? 한명숙이 총리로서 '돈 많은 사장님'들을 초청해서 오찬, 만찬 대접할 그 시간에 진정으로 초청해서 위로하고 격려해줄 국민은 없었는가? 이것 또한 한명숙에게 묻는다. 한명숙은 사장을 좋아했다는 사실에 대해 이의(異意)가 있는가?
  
  4. 한명숙의 남편 박모교수는 통혁당 사건으로 13년 6개월이나 징역을 산 반미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외아들은 미국에 왜 유학을 보냈는가?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에 유학을 보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5. 정말로 한명숙은 수상한 것이 많다. 검찰의 수사가 이번에도 억울한가? 이번에도 자신 있는가? 참으로 궁금하다. 한명숙, 수상한 것이 정말로 많은 정치인이다.
  
[ 2010-04-13, 16: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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