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님, 남편이 금강산 때문에 죽었는데 아직도 금강산입니까?
돈만 벌면 관광객은 박왕자씨처럼 총 맞아 죽어도 좋다, 이겁니까? 더구나 지금이 그런 말 할 때입니까?

하늘계단(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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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은 회장님! 지금 천안함 폭파침몰 되었고 이 지경까지 왔는데도 아직도 금강산입니까? 지금 금강산 관광, 개성관광 우리 국민들! 지금 그 소리만 들어도 경기 일으킬 지경입니다. 금강산 때문에 제일 먼저 돌아가신 분이 회장님의 남편이신 정몽헌 회장님 아니십니까?
  
  첫 단추가 벌써 그렇게 잘못 된 것입니다. 조짐이 벌써 안 좋았던 것입니다.
  
  그 다음이라도 잘 되었다면 제가 왜 이런 말 하겠습니까? 박왕자씨가 금강산에서 피살 된 그 때의 7월을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4월인데도 이렇게 아침 6시면 밝은데 2008년 7월의 아침 5시경은 얼마나 대낮 같이 환한 줄 아시지 않습니까? 비무장 여인을 경계선 침범 했다는 이유로 총 세 발이나 정통으로 쏴 죽였습니다. 북괴놈들은 4시 50분이라 하고 우리측 관광객은 5시 15분경이라 하고 4시 50분이나 5시 15분이나 벌써 환한 시간입니다. 이건 백 프로 고의가 아니고는 남쪽 여자를 그렇게 총 쏴 죽이지는 않습니다. 한 발만 맞아도 죽습니다. 그런데 세 발이나 확인 사살 하듯 하였는데 그 죽음이 어찌 우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관광객이 그렇게 무참히 죽었다면, 정말 어린 여자 초병의 실수라면 우리 정부가 현장조사 하자 하는데 왜 거부합니까? 이웃집 강아지가 그 집에 들어와 총 맞아 죽어도 강아지 주인은 화를 무진장 내고 사고 난 지점 현장 조사 합니다. 왜 무진장 화를 내겠습니까? 내 강아지를 쐈지만 그 주인놈은 나를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 안 하겠습니까? 설사 그런 생각을 안 한다 할 지라도 집 안에 들어 왔으면 몽둥이로 쫓을 일이지 아니면 소리라도 질러 쫓아 버릴 일이지 집에 들어왔다고 총 쏴 죽인단 말입니까?
  
  이건 인간이 할 수 없는 짓을 한 것입니다. 여인이 무슨 큰 위협이라고 사나운 맹수라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바로 강아지 같이 연약한 보통 사람 아닙니까? 우리 남한 국민 목숨이 강아지 목숨보다 못하다는 말씀입니까? 왜 현장조사도 못하게 북괴는 막는단 말입니까?
  
  북괴가 현장조사 하라 했습니까? 북괴가 살인에 대한 미안하고 송구하고 죄송한 아주 최소한의 마음이라도 갖고 있었다면 현장조사는 하도록 허락 했을 것입니다. 그놈들을 왜 내가 악마라고 표현하겠습니까? 사람을 그렇게 죽이고도 내 뭐 잘못했나 하는 식으로 눈알 똑 바로 뜨고 오히려 우리 정부에 대들듯이 행동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북괴놈들인데 우리 남한 국민 死地에 몰아 넣을려고, 그래서 현정은 회장님 사업은 잘 되라고 언론에 대고 금강산 개성관광 계속 돼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까?
  
  돈 백 억보다 돈 천 억보다 아니 현대그룹 전체의 돈 보다도 사람 목숨 하나가 더 귀하고 귀합니다.
  
  아니라면 지금 현정은 회장님이 목숨 내 놓으십시오. 그러면 제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 값은 어느 값을 모두 합쳐도 절대로 못 바꿀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사고로 죽을 때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 목숨 값 같지만 자신이 죽어 보십시오. 그게 값 싼 위로 값 정도로 되는 것인 줄 아십니까? 그래도 아니라면 1분만 불 속에 현정은 회장님이 몸을 담가 보십시오. 최소 목숨은 잘 하면 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현정은 회장님은 그것도 절대로 안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악마 같은 금강산 관광 가라고 우리 보고 권하고 정부 보고 권하는 것입니까? 제발 지금 천안함 폭파 침몰되고 46명이나 아까운 우리 군인 목숨이 잃은 시간입니다. 제발 自重 하시고 회장님의 사업이 전부 망해도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 천안함 침몰로 회장님의 아들이나 동생이나 그 누가 사랑하는 그 누군가가 저 차가운 바닷 속에 水葬되어 숨져 있어도 금강산 개성관광 계속돼야 한다고 말하시렵니까?
  
  솔직히 북괴 김정일 하고 만나더니 정신이 온전하지 못 하시다는 느낌입니다. 그놈은 자신의 백성 300만명 굶겨죽인 놈입니다. 100만명은 수용소 등지에서 처형한 놈이고 엄마와 딸이 누가 먼저 죽냐고 화학 실험실에서 가스 실험하라고 시킨 놈입니다. 실험실의 엄마는 울부짖으며 자신의 딸의 입을 막고 한 모금이라도 나쁜 가스 덜 마시라고 몸부림치며 엄마가 먼저 죽고 그 딸은 나중에 죽었다고 BBC 방송인가 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 그놈이 천하의 악마놈인데 그놈하고 약속했다고 무조건 안전하니 금강산 가라구요.
  
  좀 북괴에 대해 알고 말하세요. 그놈은 이제까지 67살 처 먹는 동안 한개도 착한 일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는 인류 최악의 인간입니다. 그놈하고는 약속도 필요 없고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되는 놈이란 것을 아시고 이제 다시는 그런 금강산, 개성 관광 말은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2010-04-13, 19:4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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