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후예들의 몰락은 사필귀정이다
어떤 주의 주장에는 그것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어떻게 일당 독재국가 권력자의 말을 잣대로 대한민국 정부를 힐난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사유(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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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후예들의 몰락은 사필귀정이다.
  
  박지원이 지난해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시진핑 중국공산당 국가부주석을 만났을 때 시진핑으로부터 <이명박 정부는 평화 훼방꾼>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한 것은 허위날조된 거짓말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박지원의 망언으로 인해 불편해진 韓中관계는 우리 정부의 유감표명으로 진정국면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백번 양보하여 시진평의 발언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일당 독재국가 권력자의 말을 잣대로 대한민국 정부를 힐난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또한 그 발언내용으로 보아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 사이에나 오갈 법한 내용일 뿐 아니라 그 자리에 함께 한 고 김 전 대통령은 굴욕적인 민간외교로 대한민국의 국위를 손상시킨 것이 된다.
  
  어떤 주의 주장에는 그것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중국 정부까지 나서서 발언 사실여부를 부정하는 것에 대해서 박지원은 명확하게 설명할 책임이 있다. 오랜 정치적 스승이자 동지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배워 온 나쁜 버릇이 하루 아침에 바뀌기야 하겠냐마는 그래도 스스로 바꾸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야 국민들의 신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한 노르웨이의 노벨상 심사위원들이 고 김 전대통령의 생전에 남긴 <나는 약속을 어긴 적은 있어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보장한다>는 등의 주옥 같은 어록들을 알았다면 노벨평화상 수여를 망설이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위대한 김대중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김대중 후예들의 정치적 몰락은 그들이 지향하는 정치형태는 결코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비리혐의에 연루되어 옥살이를 한 前歷이 있는 박지원이 국회에서 인사청문을 한답시고 날뛰는 것을 지켜 보는 국민들은 그저 소리 없는 총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을 것이다. 금번 허위날조된 망언을 유포하여 韓中 외교적 불편과 國威손상을 초래한 박지원을 엄벌하여 역사적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
  
  
  
[ 2010-10-23, 10: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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