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막대한 응징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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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파랑
  오늘 아침 청와대 이명박대통령에게 올린 글입니다. 참고하십시요...
  
  ....................................................................
  ★李대통령님의 <막대한 응징>, 패러다임 전환을 건의드립니다★
  ....................................................................
  
  李대통령님 힘내십시요! 그리고 한가지 건의드립니다
  
  국가의 최고책임자로서 누구보다도 힘들고 고독한 자리에서
  나라와 민족의 안위를 위해 노심초사할 李대통령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한산도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긴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 임진왜란때 충무공 이순신
  
  한산섬 수루에 올라 우리 님 얼마나 애타신고
  그 충성 그 마음 받아 겨레사랑 나라사랑
  맹세코 통일과 번영 이루고야 말리다
  
  남들은 무심할 제 님은 나라 걱정했고
  남들은 못 미친 생각 님은 능히 생각했소
  거북선 만드신 뜻을 이어 받으옵니다 / 5.16혁명직후 대통령 박정희
  
  애를 태우고 태우신 충무공 이순신의 마음이나 혁명가 박정희 대통령의 마음이나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 마음이 다르지 않고 하나로 같을 줄 믿습니다.
  
  미친 북한 김정일 정권의 천안함 공격에 이어 연평도 무차별폭격에 대해
  우리 정부와 해병대 군은 최선을 다해 즉각 대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이 성토하듯 아쉽고 부족한 점들도 많았습니다.
  
  이에 한가지 건의를 드립니다.
  특히 대통령님의 “막대한 응징을 가하라” 라는 정확한 명령이
  청와대 참모의 언론 전달 과정에서 “확전하지 마라”라는 메시지로 변질되어
  국민들이 들끓고 있음을 잘 아시고 대통령님도 너무나 원통히 여기실 걸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막대한 응징>에 패더다임 전환이 필요함을 깨닫고 건의를 드립니다.
  북한 기습도발시 <막대한 응징> 방식에 패러다임의 일대전환이 필요합니다.
  
  공격 당한 “직후”에 <막대한 응징>도 필요하지만
  불시공격 대 방어의 특성상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미친 김정일이 릴레이 게임을 벌이듯 여기 저기 도발을 일삼으며
  우리 대한민국을 갖고 놀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번에는 연평도를 공격했지만 다음에는 서울 인근이 될 수도 있고
  핵폭탄으로 공격할지 화학무기로 공격할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미친 김정일의 공격에 즉각적인 막대한 응징이 최선이었으나...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늦다 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더 늦으면 땅을 치고 통곡해도 할 수 없는 때가 올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방비를 잘해도 기습공격을 당하는 쪽이 불리합니다.
  불타는 포연 속에서 우리 해병대 싸우는 사진을 봐서도 알 수 있지만
  기습당한 상황에서 그 정도나마 반격을 한 것도 한편 박수를 치고 응원할 일입니다.
  
  속담에 이르듯이 열 파수꾼 도둑 하나 잡기 어렵습니다.
  기습공격의 시간과 장소와 방법을 공격하는 쪽이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추가 도발시 반격을 잘한다는 보장도 없고, 적들은 매우 교활합니다.
  
  우리 군 교전수칙이 공격당한 즉시 응징이란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늘 불시에 당할 수 밖고 그 때마다 죽고 파괴되고 울고 불고 열내고
  우리 끼리 아웅다웅하며 우리 대통령과 우리 국방장관을 성토하게 됩니다.
  패러다임과 대응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잘 못 되어 있는 것입니다.
  불시에 당한 공격 하에서는 아무리 잘 대응해도 완벽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런 악순환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발이 있을 경우 즉시 대응뿐 아니라 반드시 수일의 기간 내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막대한 응징> 작전을 기획하고
  그 도발지역을 기습하여 초토화시키는 쪽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막대한 응징>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아랍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 이스라엘이 생존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북한이 전면전으로 나오는지의 징후는 24시간 한미연합사가 감시하고 있으며
  전면전 징후가 확실할 경우 대통령께서는 즉시 북한 전역을 선제공격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공격 당한 직후만 응징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합니다.
  현재의 잘못된 패러다임 하에서 어중이 떠중이 국민들이 대통령과 국방장관을
  성토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은 바보짓이나 다름없습니다.
  
  아울러 몇가지 조언을 드립니다.
  1. 국민의 소리들 중에서도 조갑제 기자의 말을 경청하십시오.
  이 시대,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양심적 지식인이며 애국지사이십니다.
  2. 이명박 대통령님은 보수의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아 대통령에 당선되셨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세력이자 민족중흥세력인 보수적 이념과 신념을 저버리지 마시고
  애국지사가 많은 보수 인사들의 충언에 귀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외부의 적인 김정일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부의 적입니다.
  진보로 위장한 김대중, 노무현 계열의 세칭 종북좌파인사들과 이적단체들을 제거하여 주십시오.
  성경은 <포도원을 허는 여우를 잡아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허는 여우같은 이적세력들이 도처에 횡행하고 있습니다. 1950년 6.25직전에 여수순천반란사건이 군내 좌익세력 척결로 이어져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교훈을 기억하십시요.
  3. 미국의 남북전쟁 와중에서도 백악관에서 기도하며 승리를 주도해간 링컨대통령처럼
  청와대에서 당신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승리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잘 이끌어 주십시오.
  4. 늦다할 때가 가장 이른 때입니다. 지금이라도 수일 내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습으로 타격하여 이번 서해안 도발지역을 초토화시킬 <막대한 응징>작전을
  기획하고 실행해 주십시오. 어렵겠지만 한번은 넘어야 할 고비요 산입니다.
  대통령이 혼자 너무 앞서가면 그것도 문제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앞서가며 희생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나라와 민족, 또 이명박 대통령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국민의 한 사람,
  40대 필부가 올립니다.
  
  (2010.11.27. 토요일 아침에)
  
  
  
[ 2010-11-27, 22:2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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