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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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국민담화문에서 또다시 “(北이) 한번 더 도발한다면,,” 운운
  
  하는 망발을 했다. 누가 믿을 것인가? 아무도 이제 그런 말은 믿지 않는다. 이 대
  
  통령은 지금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있다. 거듭된 악마들의 살인만행에도 “한번
  
  더” “또 다시” 운운하는 것은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 이 겨레 전체의 무덤을 같이
  
  파는 행위임을 국민이 알아야 할 일이다.
  
  
  
  김,노,리 13년간 대한민국은 잘도 먹고 놀았다. 너무 먹어, 노래하고 춤추고 수다
  
  떨기에도 힘이 들어 사회엔 비만치료제가 넘친다. 넘쳐나는 돈을 몰래 북에 건네기
  
  도 했다. 지금껏도 수시로 핑계 대며 북에 물자를 건네왔다. 역대 정권 중 북에 지
  
  불한 돈이 이명박 정부가 가장 많다는 사실도 상기한다. 그동안 우익층에서 목이
  
  아프도록 외쳤건만 담화문에서 “북은 믿을 수 없는 존재”임을 이제야 실토한다는
  
  것은 이 정권이 그간 얼마나 안이하게 이 나라를 끌고 왔는지를 매우 잘 반영하는
  
  발언이다.
  
  
  
  상대가 銃身을 닦으며 벼르고 있는데 국가수반이란 자들이 정신 나간 헤픈 웃음을
  
  보냈던 이 기형적 배경은 간단하다. 대통령들이 친북이고 그를 에워싼 청와대 떨거
  
  지들이 친북분자들이었고 지금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국민과 국군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죽어나가도 그런 말만 반복하는 자와 그를 에워 싼 청와대 무리들이 그
  
  어찌 親北분자들이라 아니할 수가 있겠는가?
  
  
  
  오늘 담화문 내용대로 이 정권이 이제는 北에 더 기대할 것이 없다는 말을 믿는다
  
  면 北은 우리의 敵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렇다면 敵과 언젠가는 있을 수 있는 전쟁
  
  에 대비함이 마땅하다. 그런데 대통령은 좌파이다. 좌파가 北과 전쟁을 不辭할 수
  
  가 있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끝내 보수우익으로의 전향선언을 하지 않으면서도
  
  오늘 또 국민을 기만하는 모순된 담화를 한 것이다. 자신이 필요할 경우에 따라 이
  
  쪽 저쪽 노선을 수시로 바꿔가며 따라 붙는 행태에 그 어느 국민이 이 따위 김 빠
  
  진 하나마나 한 담화에 스스로 뜨거운 가슴을 느낄 수가 있으랴.
  
  
  
  또다시 말하건대 즉시 전교조를 척살하고 국내 從北세력들을 말살할 일이며 좌익들
  
  에게 온정적이었던 판사들을 탄핵 파면하고 언론사 방송국의 利敵性 표현을 엄격하
  
  게 制裁 처벌할 일이다. 국정원장을 문책 경질하여 국내 곳곳에서 여유롭게 활동해
  
  왔을 간첩들을 모조리 일망타진하라.
  
  
  
  그러나 참으로 유감스럽게도 이 정권, 이 청와대 좌파떼들로부터 이러한 것을 기대
  
  할 수가 있을까? 없다. 北은 敵이지만 그 敵을 옹호하는 국내 從北무리들은 敵이
  
  아니라는 희한한 생각이 좌파 이명박 정권의 국가 반역적 정책기준일 것이기 때문
  
  이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이 정권의 그 얼마나 불공정한 가치관인가!
  
  
  
  혹자는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하나, 한편으론 北을 비난하며 한편으론 從
  
  北떼들을 척결하지 아니하는 – 이렇게 스스로가 걸어가는 모순되기 짝이 없는 그의
  
  행로를 보는 우리에게 과연 희망이 있다 할 수가 있겠는가? 비극은 분명 다시 또
  
  계속될 것이다. 설령 北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국내 從北떼들의 발악으로
  
  사회는 쉬임 없이 계속 혼란될 것이다. 이런 사회에서 국민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
  
  겠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오늘 담화문을 보고 행여나,,하는 이들에게 말한다. 파티는 끝났다. 천안함이나 연
  
  평도의 비극은 애통하기 그지 없는 일이었으나 국민들 잠을 깨웠다. 제 죽을 줄 모
  
  르고 10여년간 흥청대던 파티는 이제 끝났다. 희망은 오늘과 미래의 것이다. 그런
  
  데도 決氣없는 대통령이 애매모호한 국정방침으로 우왕좌왕하니 이제는 국민 각자
  
  가 살 길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천안함과 연평도는 우리에게 너무도 뼈 아픈 비극
  
  중의 비극이 되는 것이다. 그 비극의 뿌리가 바로 중도라며 위선 떠는 이명박 정권
  
  이다. 국민의 힘으로 그들을 모두 끌어 내려야만 그나마 이쯤에서 더 큰 민족적 비
  
  극을 막을 수가 있다. 천지가 뒤틀리는 날이 오기 전에!
  
  
  
  
  
  산하
  
  
  
  
  
  
[ 2010-11-29, 23:2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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