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희생자 追慕(추모)공원을 만들자!
연평도 피해 흔적의 일정지역을 보존하여 북한의 만행을 잊지 않도록, 국민을 覺醒(각성)시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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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26일 천안함 폭침사건을 우리가 쉽게 잊고 지낸 결과가 오늘의 연평도 폭격의 蠻行(만행)으로 되살아나지 않았나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천하보다 귀한 46+1명의 생명이 억울하게 수장되는 慘喪(참상)을 겪고도 그 들의 억울함을 記憶(기억)하는 아무런 痕迹(흔적)을 남겨두지 않은 채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 가고 있었다. 그래서야 누가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칠 수 있겠는가?
  
  글을 쓰는 나는 천안함이 爆枕(폭침)된 해안가 절벽일대에 46명의 영혼을 慰靈(위령)하고 추모하는 追慕公園(추모공원)을 만들자는 제안을 인천시에 한 적이 있었다. 인천시 옹진 군민이 앞장서고 전 국민이 참여하여 모은 성금으로 추모공원이 건립 된다면 이 일은 첫째로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고, 둘째 安保敎育(안보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며, 셋째 국가와 국민이 그들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고 추모함을 보여줌으로서 국방의무의 고귀함을 알리는 교육의 場(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의 團合(단합)된 애국심은 북한에 대한 무언의 反擊(반격)이 될 수도 있다.
  
  절벽인 바위벽에는 46+1명의 犧牲者(희생자) 얼굴을 浮彫부조형식으로 조각하여 그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바위에 새기자. 절벽 위 바람 부는 언덕에는 일반적인 石造(석조) 위령탑이나 추모탑을 세울 것이 아니라, 절 추녀의 풍경과 비슷한 작은 鐘(종)을 2010년 3월26일 희생 된 46명의 숫자만큼 메달아 나무형태의 조각 작품을 만들어 바람이 불면 나무가 소리를 내도록 추모나무를 만들어(이천의 도자기 소리나무 처럼) 그 소리 가 억울한 넋을 위로하는 수준 높은 추모공원을 만들어야 한다.
  
  다음은 연평도 피해 흔적의 일정지역을 보존하여 북한의 만행을 잊지 않도록 국민을 覺醒(각성)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일본은 히로시마의 원폭피해를 잊지 않기 위하여 平和公園(평화공원)을 만들어 殘骸(잔해)를 보존하고 있으며, 폴란드에는 나치의 유대인 虐殺학살 현장을 보존하여 히틀러의 만행을 後代(후대)가 잊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위의 두 곳은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사랑회 김길자
  
  
  
[ 2010-12-06, 17: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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