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관계를, 준(準) 군사동맹 관계로 格上해야
우리의 이익을 위해 과거의 敵이었던 일본도 충분히 우리의 우방이 될 수 있다

오노다히로(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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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회에는 영원한 적(敵)도 없고, 영원한 우방도 없다. 국가들의 이익추구만 있을 뿐이다.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과거의 敵이었던 일본이 충분히 우리의 우방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은 과거에는 서로 적대적이었으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일본의 大戰略은 19~20세기에는 세계패권 추구였다. 그러나 지금은 북한 중국 러시아를 견제해서, 나름대로 아시아에서 國益을 확보해 강대국 지위를 유지한다는 소극적 전략으로 변했다. 그래서 일본은 세계최강대국 미국에 도전하지 않고 편승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想定하는 공통의 위협(북한, 중국)이 같다. 한국과 일본이 비록 정서적으로 사이는 좋지 않지만 군사적으로 동맹을 얼마든지 맺을 수 있는 여건과 전제는 충분하다고 봐야 한다. 더군다나 일본에는 유엔군사령부 후방지휘소가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더할 수 없는 안보위협은, 북한의 전면전 도발과 핵위협, 대량살상무기, 북한의 급변사태, 중국의 팽창주의적 야욕일 것이다.
  
  이런 위협들은 눈앞에 급속히 노골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위협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본과 분명히 공조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위협들은 일본도 심각하게 예의 주시 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더군다나 주변 강대국들중에서, 한반도 통일을 비판적으로나마 수용하고 찬성할 나라는 일본밖에 없을 것이다. 일본의 최대 主敵은 북한, 중국이니 한국주도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지원해, 북한정권을 제거하고, 중국을 견제한다는 전략을 짤 것이니 말이다. 일본의 경제력은 세계 2위다. 세계 2위 경제력은 단기간안에 세계2위 군사력으로 돌변할 수 있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과, 세계2위 일본, 그리고 세계10위 군사강국 한국이 일치단결해서, 북한핵을 제거하고 한국주도의 자유민주통일도 이룩하고, 中華사상을 중심으로 팽창하는 중국을 극복해야 한다.
  
  북한, 중국 눈치 볼 필요없다. 한국은 과거 조선이 아니다. 세계13위 경제대국이고, 65만 상비군까지 있다. 군사비 지출은 세계10위다. 뭐가 두려운가? 더군다나 세계 최강대국 미국과 동맹까지 맺고 있으며, 세계2위 일본이 우리와의 군사협력 강화를 원하고 있지 않은가?
  
  강력한 韓美日 3각동맹을 중심으로 북한 중국을 설득하되, 설득이 안되면 힘으로 극복해가야 한다. 韓美日은 충분한 힘이 있다.
[ 2011-01-05, 10: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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