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왜 이렇게 난리인가?
모르는 척 넘어가줘야 하는 실수도 분명 있는 것이다.

블루호스(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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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국정원 실수에 대한 언론의 태도를 보며.
  
  
  
  이번 국정원 직원 실수사건에 대해 연일 말이 많다.
  
  국정원이라는 이미지가 예전 안기부와 겹쳐져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이런 실수가 겹치니
  
  이때다 싶었는지, 언론사들이 아주 야단이다.
  
  
  
  
  그런데 과연 이 일이 이렇게 대서특필화 되어야 하는 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國益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서 말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위층 투숙객이 방을 잘못 들어온 것뿐이며 도난당한 데이터도 없다"고 했다.
  
  즉, 이번 헤프닝에 대해 절대로 문제 삼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권과 언론이 호들갑을 떨고 있으니 틀려도 한참 틀리지 않았는가!
  
  
  한국은 인도네시아에 여섯 번째로 큰 투자국이다.
  
  또 이번에 서울을 찾은 특사단은 한국 기업들로부터
  
  인도네시아 국내 총생산의 2%가 넘는 12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돌아갔다.
  
  
  이렇게 큰 이익이 걸린 협상판을 실체가 불분명한 '괴한침입'을 이유로
  
  뒤엎을 이유가 없다는 게 인도네시아의 자연스러운 판단일 것이다.
  
  즉, 우리의 이익도 있지만 인도네시아의 國益도 지켜줄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인도네시아는 전혀. 문제삼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는데,
  
  우리가 왜 이렇게 난리인가.
  
  
  
  
  실수는 분명 실수지만,
  
  모르는 척 넘어가줘야 하는 실수도 분명 있는 것이다.
  
  
  
  
  이제 그만하자.
  
  
  
  
  국익을 위해, !
  
  
  
[ 2011-02-24, 22: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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