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광주일고: 이 나라의 聖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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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에 생긴 성역, 암도 이렇게 무서운 암이 없다.
  
  
  
  
  김대중이 성역이었지.
  
  강삼재, 이회창 등이 김대중 계좌를 문제삼자, 김영삼이 덮어버림으로써 김대중은 성역이 되었다.
  
  오늘날까지도 김대중 계좌는 성역이다.
  
  못 건드린다.
  
  못 열어 본다.
  
  
  
  그 다음엔 노무현이 성역이 되었다.
  
  노무현이 쳐 먹은 뇌물은 문제가 안된다.
  
  
  
  김정일과 김정일 지지 세력은 대체로 성역이다. 이것들은 건드리면 안 된다.
  
  일본 원전에서 흘러나오는 방사성물질은 문제가 되지만 김정일의 핵실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성을 희롱하는 발언을 한 국회의원은 의원직을 내놓아야 하는데, 기쁨조를 거느리고 남의 아내를 빼앗아 제 아내로 삼는 김정일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재벌의 부실계열사 지원은 문제가 되나, 김가조선에 무조건 몇조원씩 퍼줘야 한다는 세력이 걷잡을 수 없이 크다.
  
  미군이 훈련하면서 실수로 사람 둘을 치어죽인 사건은 몇년을 두고 문제가 되지만 김가조선이 우리영해에서 우리 군함을 공격하여 50명 가까이 죽인 사건이나 연평도에 포격을 가하여 민간인 2명 등 사람을 죽인 사건은 문제가 안 된다.
  
  
  
  호남은 성역이다.
  
  고소영, 강부자가, 포항 출신들이 뭘 해먹으면 콱콱 쪼고 때릴 수가 있으나
  
  광주일고 출신이나 호남사람들이 뭘 해먹으면 콱콱 쪼고 때리는 것은 물론 누가누가 그랬다는 말 조차 할 수가 없다.
  
  
  
  이런 식으로 성역이 생기면 그 사회에는 모순이 쌓이게 되며 결국 망한다.
  
  이것은 역사의 철칙이다.
  
  
  
  인체의 암, 그 중에서도 무서운 종류의 암에 비할 수 있다.
  
  
  
  
  
  
  
  
[ 2011-05-28, 22: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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