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善行賞을 줍시다!

최성령(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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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노현의 善意는 진짜가 맞습니다.
  
  
  곽노현.
  
  
  
  그는 누구입니까?
  경기고와 서울대 法大를 졸업하고
  美國에 유학한 法學者입니다.
  말하자면 그는 秀才내지는 天才입니다.
  또한 官運이 있어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오세훈의 주민투표에 이기고 들떠 있을 때
  후보단일화 買收사건에 휘말려
  苦楚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을 自請하여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는 법학자이자 교육자로서
  法으로부터는 올바름을
  敎育으로부터는 正直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것이 그에게
  인생의 나침반이자 안내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법치戰士」와「反부패주의자」로
  불린다고도 합니다.
  그는 正義와 原則과 道德을 지키며
  인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거기에서 친절하게도
  국민을 상대로 法哲學과 道德을 강의했습니다.
  合法性만 강조하면 사회는 沒人情해진다고.
  그래서 말입니다.
  차제에「人情法」이라는
  법을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문제의 돈은 정말 선의에 立脚하여 주었고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궁박(窮迫)한 처지에 몰린 동료 교수가
  自殺을 고려한다는 소문에 은밀하게 돈을 건냈습니다.
  그의 善行에 머리 숙여 敬意를 표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그 돈의 액수가 2억원이라는 것과
  그 상대가 우연하게도, 정말로 우연하게도
  후보단일화 때 사퇴해 준 인물인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정말로 우연이었다고...
  
  
  
  그 돈의 전달과정도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드러나게 지원하면 오해의 素地가 있어
  친구와 측근을 통해 여러 단계를 거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聖經의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를
  철저히 지키는, 善을 넘어 義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善人과 義人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그는 兵役미필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그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 이하 黨,政,靑 주요 인물들이
  죄다 병역미필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병역미필자들에겐 天國인 것입니다.
  「썩는 곳」인 군대는
  賤한 신분들이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법철학은 人情과 道理를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법은 그것의 下位개념이므로
  인정은 법 위에 군림합니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이 나라는 인정이 강물과 같이 흐르는
  福된 나라가 됩니다.
  우리는 그의 법철학 강의에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는 쓰나미와 같이 몰려오는
  검찰수사에 의연(毅然)합니다.
  결단코 교육감 職의 사퇴는 없다며
  교육청 직원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업무에 종사하라고
  용기를 북돋우고 있습니다.
  그는 어려울 때 빛나는
  이순신 같은 존재입니다.
  
  그는 公權力에게도 한마디
  一針을 놓았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劒이 아니고
  살리는 劒이 되어야 한다고.
  아마도 검찰은 그의 이 한마디를
  좌우명으로 새겨야 할 것입니다.
  
  
  
  다시 그의 善意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밥풀떼기 하나 붙지 않은 얼굴에도 불구하고
  그는 통 큰 施惠者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얼굴만 보고는
  알 수가 없는 신비한 존재입니다.
  선의의 돈은 그 액수와 기회가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이렇게 그의 선의대로 이 사회가 따라 간다면
  복지예산이 대폭 줄어도 됩니다.
  그러므로 그의 무상급식으로 주민투표를 하는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는 이 시대가 자랑하는 慈善사업가입니다.
  참고로 저의 선의는 고작 2만원을 넘지 못합니다.
  그는 저보다 萬배나 되는 위대한 善人입니다.
  저는 그의 앞에 서면 한 없이 작아집니다.
  
  
  
  그래서 나는 提案합니다.
  한나라당은 대통령에게 上申하여
  그에게 대한민국 최고「善行賞」을 줍시다.
  하루빨리, 즉시, 신속하게, 주저말고,
  지체없이, 꾸물대지 말고, 총알같이...
  
  
  
  국민 여러분!
  부디 그의 선의를 認定합시다.
  이거!
  
  
  
[ 2011-09-03, 16: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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