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관짝'에 못질하는 한나라당
끝까지 도움을 외면하고 냉랭했던 박근혜는 장례식까지 끝났는데 흙 한삽 더 뜨고 꼭꼭 밟는다.

부엉이4(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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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을 추억하며.....
  
  
  오세훈 전 시장이 사퇴한지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됐는데 아주 오래 전 일처럼 느껴지는건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야당의 무상급식에 맞서 외롭고 힘든 싸움끝에 사퇴한 그에게
  
  야당은 물론 여당까지도 다시 살아날까 두려워 관짝에 못질 하기에 바쁘다.
  
  
  
  끝까지 도움을 외면하고 냉랭했던 박근혜는 장례식까지 끝났는데 흙 한삽 더 뜨고 꼭꼭
  
  밟는다. 도대체 내가 이런 정당을 계속 지지해야 되는지 회의가 든다. 추잡한 성추행으로 매장 당한 강용석을 살리기 위해 용감히 나서는 사람은 있어도 야당의 포퓰리즘에 맞서 외로운 싸움을 한 그를 위해 나서기는 커녕 오세훈이란 이름을 지우기에 정신이 없어보인다.
  
  
  야당은 표를 위해서라면 비리로 자살한 사람 뼛가루 까지도 선거판에 들고 나오는데 이넘의 정당은 어떻게 된 일인지 오세훈의 사퇴를 밑거름으로 싹을 키우기는 커녕 오세훈의 외로운 싸움에 동조해 공개투표가 되다시피한 투표장을 힘들게 찾아간 25%의 지지자까지 나쁜 선택을 했다고 삿대질을 해댄다.
  
  
  
  재선거 투표율은 40-50% 고 많아 봤자 55% 정도다. 도대체 한나라당은, 25%의, 야당 포플리즘을 반대한 유권자를 빼고 어디서 금을 캐겠다고 오세훈의 전면적 무상급식 반대를 버리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격투기 링에 올라가는 선수가 발차기 싸움에서 몇번 밀렸다고 발차기는 빼고 싸우겠다고 하면 상대방도 발은 안쓰겠는가? 오히려 발힘과 스피드를 길러 링에 올라 가야 하는데 이건 움직이지 못하게 기브스를 하고 올라 가겠다는 형국이다. 상대는 힙합에 아이돌까지 불러 춤을 추는데 박근혜의 "미워도 다시 한번~" 의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나라당에선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
  
  
  
  
[ 2011-09-04, 00: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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