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찌놓은 판에 들어가 後手를 두려는 한나라당

까마귀(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상대가 짜 놓은 판에 들어가 후수만 두면?
  
  
  
  
  Elizabeth Schwarzkopf라는 성악가가 있다. 참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소프라노다. 그녀의 음반을 들어보면 음색도 좋고, 곡의 이해나 해석도 좋고, 노래를 참 맛있게 부른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이 성악가가 부르는 노래들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무거운 느낌이 드는 노래들은 아예 부르지를 않는다.
  
  
  
  이 성악가의 남편은 지휘자. 아내의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약점은 철저히 카바하고 장점을 살리는 쪽으로 이끌어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대로 소화할 수 없는 곡들은 아예 연주를 안하도록 하고...
  
  
  
  바로 이것이다.
  
  
  
  천하의 아인슈타인이라도 축구로 붙으면 그 동네 조기축구 회원중에 제일 못 하는 사람과 붙어도 깨질 것이고,
  
  
  
  천하의 이건희 회장이라도 바둑으로 붙으면 아마 2급 정도 되는 사람에게 깨질 수가 있다.
  
  
  
  상대가 짜 놓은 판에 들어가 후수만 두면 절대 이길 수가 없다.
  
  범종북좌파가 문화와 언론과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이 시대. 그들이 짜 놓은 판에 들어가 후수만 두고 있는 한나라당을 보면 참 울화가 치민다.
  
  
  
  전과목 평균으로 치면 반에서 중간 이상은 하는 애가 있는데, 국어, 영어등 대부분 과목을 낙제하고 주산학원을 다녀 암산과 계산에는 뛰어난 애가 있다고 치자.
  
  이 두아이를 암산대결 시켜 놓고 첫번째 애를 아주 형편없는 애라고 머리도 나쁘다고 맨날 광고를 하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 언론이다.
  
  
  
  이명박은 1년차때 언론을 손 볼 기회가 있었는데, 반대로 그쪽에 아양떨기 바빴다.
  
  미디어를, 언론을 잡지 못하면 희망이 없다.
  
  
  
  오늘 아침 네이버 메인에는 박근혜가 수첩공주 컨셉으로 SNS쪽을 새단장했다는 소식이 올랐다.
  
  
  
  변신도 좋고 소통도 좋은데, 저쪽 애들의 아류가 되어서는 안되고, 후수를 두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 2011-10-30, 10: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