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5번째도 거짓에 당할 것인가?
진실을 전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SNS에서 꾸준히 활동해야 한다

강재천(회원토론방)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10·26 보선이 끝나고 '종친초'(종북, 친북, 촛불세력)의 거두, 최대의 배후인 박원순의 승리를 두고 많은 말들이 있다. 선거가 끝나고 복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SNS에 대한 문제점을 거론하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제대로 된 분석이 아닌 맹인 코끼리 만지는 모습은 아닌지, 혹은 SNS에서 제대로 된 역할이 없었던 사람들이 전문가 흉내를 내며 어디서 주어 들은 글이 아닌가라는 의심스런 소리들이 많아 보였다. 필자의 글도 그런 범주가 될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하고 설을 풀어 보고자 한다.

2008년의 광우폭동을 기억해야 한다. 촛불세력에 휘둘린 국민들이 광화문 광장을 메운 모습을 봤다. 100여 일이 지나서야 촛불을 들고 있던 사람이나 관망하던 사람도 엄청난 거짓말에 휘둘린 사실을 알았다. 그 거짓말을 퍼뜨린 세력들이 어디에 근거지를 두고 있었는지를 알았다면 그 에 진실도 그만한 양을 던졌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지 못했다.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거짓세력의 준동장소가 SNS로 표면화 되었다. 올해의 4·27 선거에서도 SNS에 의한 패배라고 말들을 했다.

또 한 번의 거짓세력의 승리는 전면무상급식으로 야기된 10월26일의 서울시장 보궐선거였다. 나경원 후보의 패배가 예상된 상황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SNS를 장악하고 있는 거짓세력들에 휘둘리고 있는 상황에서 고전이 예상된 선거였다. 다행히 인물과 정책에서 앞선 나경원 후보에 우파시민단체가 단합해서 힘을 보태고 있었다.

그러나, SNS에 둔감한 우파세력은 또 한번 '종친초'의 거두 박원순에 대한 검증의 잣대가 네가티브로 폄훼하는 거짓세력의 선동술에 침몰했다. 3번째 거짓의 승리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경원 후보는 많은 것을 남겼다. 비록 패했지만 47%가 넘는 득표율로 박원순 후보를 위협했고, 박원순 후보에 대한 숱한 의혹들이 밝혀지지 않았고, 나경원 후보에 대한 악성 네거티브가 유통되는 모습을 확인했다. 선거기간과 그 후에도 SNS에 대한 경각심이 확대재생산된 것이다.

우파논객으로 일컬어지는 사람들과 한나라당의 대책회의에서도 명망가를 영입하겠다는 말이 나왔다. 우파진영에서 공히 SNS에 많이 아파하는 모습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SNS에서 뭘 했는지 당신의 계정이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되묻고 싶었다는 것이다.

SNS에 대해 맹인코끼리 만지는 대책을 내놓지 말라는 것이다. SNS 대책은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해결하면 된다. 이해가 되었다면 설을 그만 풀어도 될 것이다. 준비가 되어 있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고 있다면 필자의 글은 사족이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우파논객과 한나라당의 대책을 보면서 설을 좀 더 풀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했다.

1. 팔로워 숫자를 확보한 트위터리안 양성이다.
2.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해야 한다.
3. 생산된 컨텐츠와 트위터의 융합이다.



1. 팔로워 숫자를 확보한 트위터리안 양성이다.

언론과 소셜미디어를 관장하는 곳에서 분석한 글을 보고 그대로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이미 언론과 소셜미디어도 제대로 된 분석을 하지 못하는 듯 보여 하는 말이다. SNS의 중심축인 트위터에서 단순한 계정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팔로워 숫자다. 그리고 팔로워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팔로윙 숫자>라는 것을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다. 팔로윙은 많은 제약이 있다. 무리하게 팔로윙을 하게 되면 리밋에 걸리거나 심한 경우에는 계정정지를 당하는 수도 있다. 팔로윙 숫자가 많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팔로워 숫자가 많다는 것이다.

아래 도표를 잠깐 보자. 

기사본문 이미지









 




위의 도표를 살펴보면 조국 교수와 필자의 리트윗 숫자는 약 5배 차이가 난다. 이것만 보고 SNS대책을 강구한다면 다시 한번 거짓세력에 의해 농락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도표가 정확하다는 가정 하에 수많은 함정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 함정에 대한 글은 아직 보지 못했다. 그것은 바로 진실을 전하는 트위터리안끼리의 넷트웍, 즉 소통이 거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소통을 말하면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가 선거패배 후에 한나라당 대변인의 입에서 나온 발언에 필자가 실소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통이 제대로 되려면 트위터리안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바로 팔로워 확보라는 것이다. 

도표에서는 단순히 5배의 차이가 나지만 속을 살펴보면 훨씬 더 많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도표에는 이름이 없지만 이외수 씨는 100만 팔로워에 육박하고 있다. 단순한 리트윗, 즉 계정의 차이도 있지만 덩치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다. 현재 진실은 거짓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필자는 지난해 6·2 지방선거가 끝나고 트위터 강습을 한다며 부산을 떨었다. 각자의 트위터는 <강연장>이라고 했고 강연장은 크게 만들라고 했다. 큰 강연장에 많은 팔로워를 수용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강연이 끝나면 강연을 들은 사람이 주변에 입소문을 낸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넷트웍의 출발인 것이다. 바로 팔로워 숫자를 많이 확보해서 강연장을 크게 만들라는 것이다.

이번 10·26 서울시장 보권선거에서 필자의 글을 열심히 리트윗 한 분들이 많다. 자발적인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 이제 끝이 났으니 말을 하지만 한심한 분들이 많았다. 리트윗한 계정을 살펴보면서 실소를 금지 못했다. 팔로워 숫자가 일천한 것에 놀랐다. 하물며 팔로워 숫자가 0인 사람도 열심히 리트윗을 하더라는 것이다. 트위터를 전혀 모르고, 트위터의 속성에 대해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SNS의 중요성만 듣고 달려든 것이다. 팔로워 0인 사람이 아무리 리트윗하면 무슨 영향이 있겠는가? 물론 리트윗 숫자에는 포함될 것이다. 위의 도표의 맹점이 바로 그것이라는 것이다. 실제로는 조국 교수와 필자의 차이는 10배, 20배, 아니 그 이상 차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참고]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마치고 올린 필자의 글이다. 20분이 리트윗을 했다.(RT는 계산되지 않음)

기사본문 이미지




 




리트윗 이미지 순서대로 팔로워 숫자를 옮긴다. 628, 1685, 647, 2149, 335, 28552, 27, 1797, 614, 87, 6835, 62, 283, 14397, 514, 229, 220, 483, 2317, 61228. 20분 중에 1만 팔로워가 이상은 달랑 3분이다. 팔로워 숫자가 가장 많은 분(61,228명)과 가장 적은 분(27명)과는 무려 2,268배 차이가 난다. 단순하게 팔로워 숫자로 영향력을 가늠하는 것은 아니지만, 냉정하게 이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위의 도표는 이와 같이 숨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팔로워 숫자의 중요성을 강의마다 열정을 다해 전파했다. 결국 블로그에 그 강의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단기에 1만 팔로워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지만, 진실을 말하는 분들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였던 것 같다. 대다수 논객들은 트위터를 외면하는 실정이고, 유력 정치인들은 선거철 이외에는 트위터를 등한시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평소에 꾸준히 팔로윙과 팔로워를 관리하지 않으면 거짓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이 간단한 것을 지나쳐서 진실이 거짓에게 계속 농락 당해왔던 것이다. 지금 많이 늦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은 이미 코 앞에 닥쳐와 있다. 시간이 부족하다.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 거짓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 진실의 힘이 거짓의 힘보다 강하기 때문에 나경원 후보가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참고] ※ follower 늘리는 비법[파일첨부]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83488&menuId=386823&listType=2&from=&to=&curPage=2&logId=5545674



2.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해야 한다.

우파논객과 한나라당이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에 실망한 부분이 <컨텐츠>다. SNS 대책과 관련해서 내놓은 우파논객들의 대부분의 글은 컨텐츠를 말하고 있다. 좌파보다 우파가 문화에 뒤졌다거나 인물이 없다… 등등이다. 한나라당이 내놓은 대책은 <외부 SNS명망가를 모셔야 한다>와 청춘 콘서트와 유사한 <드림토크>를 구성해 유명인과 정치인이 나선다고 한다. SNS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소통을 말하면서 SNS를 들먹이며 그들의 흉내를 내는데 급급한 인상을 받는 것이다. 우파논객과 한나라당은 이미 수없이 많은 <컨텐츠 위>에 서 있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을 다듬고 키우는 것이 더 빠르고 생산적인 것이다.

컨텐츠를 구성하는 요소가 뭔가? 크게 인물, 문화, 사건과 글로 나눠보자. 혹자는 우파에는 그러한 것들이 없다고 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우파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훨씬 많은 인물이 있고, 이미 가지고 있는 문화, 사건과 좋은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조적인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그것을 다듬고 키우는데 등한시 했기 때문에 지레 포기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살피고 부족하면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해야 하는 것이다. 우선 가지고 있는 컨텐츠에 대해 살펴보자.

1) 인물 컨텐츠

우파진영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인물은 별로 없는 실정이다. 그 속내를 살펴보면 이해가 간다. 거짓세력의 집중적인 언론과 미디어를 통한 공격에 이겨낼 수 없고, 또한 거짓세력에 노출된 인물을 보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회에서 진실을 말하는 의원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그맨(?)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다. 별것도 아닌 농담도 거짓세력에게 찍히면 의원직이 위태로워지는 것이다.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못하는 것이다. 같은 부류가 되기 싫은 것이다. 또한 문화계에도 인물이 많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쉽게 나서지 못한다. 이미 나서 있는 사람도 외로운 모습이 현재의 상황이다.

이번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박원순 후보는 <까도남>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의혹이 많은데도 잘 감춰지고 포장되었다. 그만한 멘토가 있었다는 것이다. 비호하는 세력이 있기에 그런 허물을 가지고도 시장선거에서 당선되는 것이다. 한나라당 내의 의원들이 진실을 말할때 멘토역할이 되어야 하고, 당외에 있는 인사들의 활동에도 멘토역할을 자청하는 사람들이 많을때 그 인물은 컨텐츠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나라당 내에서 그런 인물이 없는가? 많다. 전여옥 의원의 <민주화보상법개정안>,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명단공개>, 트위터에서 맹활약 중인 정옥임 의원, 진성호 의원… 등 부지기수로 있다.

또한 아스팔트 우파라 일컬어지는 곳에도 있다. 힙합을 하는 친구들, 개그맨 지망생 곽수봉, 레이싱 모델 김나나 등. 랩퍼로 활동 중인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도 있다. 도처에 찾아보면 인물은 넘쳐나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부족하면 멘토단을 구성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들을 컨텐츠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물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든든한 우군, 든든한 멘토가 뒤를 바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소도 비빌 언덕을 찾는다고 한다. 이러한 점만 채울 수 있다면 많은 인물 컨텐츠는 넘쳐 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2) 문화 컨텐츠

문화는 어느 세력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공유해서 만들어내는 것이 문화일 것이다. 이미 문화권력으로 표현할 정도로 거짓세력들이 독점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아 보인다. 그들이 독점하고 있어 보이는 것을 함께 공유하면 큰 문제가 될 것이 없어 보인다.

문화는 다양한 갈래로 나눠진다. 한가지만 언급하고자 한다. 그 중에서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나꼼수>에 대한 반향으로 나온 것으로 <명품수다>라는 것이 있다. 나꼼수가 인기를 끌면서 한나라당 대표도 게스트로 참가해서 그 명성을 더 쌓았다. 명품수다는 처음 10회를 예정으로 출발했다. 물론 예산이 없기 때문이다. 나꼼수가 넉넉한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면, 명품수다는 게스트를 초청할 비용조차 없다는 것이다.

3) 사건 컨텐츠

우리는 수없이 많은 사건 속에 살고 있다. 그러한 사건을 컨텐츠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거짓세력들은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그것도 역 컨텐츠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이미 만들어진 사건에 대해 컨텐츠화 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실례로 광화문역 5번 출구 동아일보사 앞에서 <통영의 딸 구출하기>를 9월 27일부터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서명을 받고 있다. 처음 시작은 초라했지만, 우파단체 대다수가 참가하고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컨텐츠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제도권, 즉 한나라당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세가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 그곳에서 서명을 한 국회의원은 배은희, 나경원 전 서울시장 후보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민주화보상법개정안>은 간첩, 빨치산, 살인범, 폭력범 등 도저히 민주화인사로 볼 수 없는 자들이 민주화인사로 둔갑시킨 법률을 개정하는 것이다. 또한 그 법에 의해 경기도 이천에 민노공원(민주공원) 기공식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것들도 충분히 컨텐츠로써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용기 부족으로 컨텐츠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 뿐이겠는가? <이승만 동상건립>, <천안함 폭침>… 등 사건은 매일 만들어지고 있다.  거짓세력에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기 위해서는 사건 컨텐츠를 적극 활용하면 될 것이다. 근데 컨텐츠화 시키는 노력이 없을 뿐인 것이다.

4) 글 컨텐츠

우파진영에서 많은 논객들이 활동 중이다. 팜플렛처럼 장황한 글을 쓰는 사람, 그것을 인용해서 강렬한 필치로 글을 쓰는 사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필자가 보기에는 글도 충분해 보인다는 것이다. 단지 책이 좀 부족하다는 것이다. 팔리지 않기 때문에 책 발간이 더딜 것이지만, 꾸준히 책을 발간해 내야하는 숙제가 있어 보인다.

글은 블로그 등을 통해 인터넷에 확산시키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SNS의 약진으로 일반 게시판은 네티즌들의 외면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글은 페이스북의 노트와 블로그 등 다양한 곳에 위치하게끔 해야 할 것이다. 필자가 느끼기에 거짓세력들의 글보다 진실세력의 글이 더 논리적으로 보여진다. 단지 위치를 잘못 설정하고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3. 생산된 컨텐츠와 트위터의 융합이다.

필자는 2010년 6·2 지방선거가 끝나고 트위터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말하고 다녔다. 아마 미친 놈쯤으로 생각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한나라당은 3차례 패배를 당했고, SNS의 따끔한 맛을 봤다. 이제는 필자에게 미친놈 취급을 하는 사람은 없다. 이제 제대로 깨우치고 각성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 근데 이미 늦었다. 내년 4월에 거짓세력들이 총선을 휩쓸고 지나갈 것이다. SNS라는 무기를 장착하고.

그래도 실망하지는 말자. 앞서 말했지만 진실의 힘은 거짓보다 강하다. 지금부터 준비하고, 노력하고, 실천하면 거짓과 충분히 맞설 수 있다. 위의 도표에 나타난 것처럼 조국 교수에 비견되는 인물이 필자가 아닌 제대로 된 컨텐츠가 위치한다면 충분할 것이다. 어느정도 팔로워 숫자를 확보한 인물컨텐츠의 확보가 시급한 것이다. 또한 그 컨텐츠를 추종하는 파워트위터리안의 확보도 시급한 것이다. 이것이 관건인 것이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진실을 전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SNS에서 꾸준히 활동해야 한다. 이미 거짓세력들은 조직화가 이뤄졌고, 수많은 컨텐츠를 트위터에 무차별 난사하고 있다. 그들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용기있고, 담대하게 트위터에서 활동해야 하는 것이다. 트위터는 이전투구장소다. 그 장소를 피한다면 다시 한번 2008년의 광우폭동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전투구장소에 과감하게 몸을 던지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위에서 열거한 컨텐츠를 활용히 트위터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게 되면 콘텐츠도 덩달아 몸집이 불려지고 유명세를 타게 된다는 것이다. 트위터와 컨텐츠가 시너지 효과를 얻어 진실의 확산속도가 높아질 것이다. 유명 트위터리안과 유명 컨텐츠는 그렇게 탄생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족한, 늦은 시점이지만 노력을 배가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트위터 전쟁터로 나와야 한다. 교육을 받고 훈련된 상태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팔로워 0인 오합지졸 아군이 수만 명 있어도 그들을 당할 수 없는 것이다.

참고로 인터넷문화협회의 후원으로 노트북 30대, 빔프로젝트, 렌카드, 공유기를 보유하고 있다. SNS강습을 원한다면 어디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 내년 총선, 대선에서 거짓세력에게 네번째 다섯번째 패배를 경험하고 싶지 않으면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SNS는 여론의 시작과 끝이다. 여론 전쟁에서 밀리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을 온전하게 미래세대에 넘겨주고 싶다면 지금 바로 트위터를 배우고 하라는 것이다.



[ 2011-10-30, 20: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