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거개입책동 극에 달해
FREEDOM IS NOT FREE!! 자유민주 보수우익애국세력 총궐기해야

독립신문(백승목)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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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9일 북괴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화해협의회 명의의‘남조선의 동포형제자매들에게 고함’이라는 격문과 조선학생위원회 명의의‘남조선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대남선거투쟁지령문을 하달하였다.


북괴는 이번 총선을 남한 내에서 친미보수전쟁정권이 연장되느냐 아니면 자주와 민주 통일의 길로 나아가느냐 하는 분수령으로 규정하고 “총선을 계기로 리00역적패당을 쓸어버릴 단호한 의지 밑에 ‘정권심판론’을 전면에 내들고 반리명박, 반새누리당 투쟁에 나서는 것은 지극히 정당하다.”면서 “남조선의 평화민주개혁세력은 당파와 소속, 당리당략을 초월하고 굳게 연대 연합하여 4월 11일을 친미반통일파쑈세력을 심판하는 날로 만들자!”고 선동했다.


北은 6.15선언 불이행, 금강산관광중단, 천안함사건, 연평도포격 도발의 책임을 이명박정권과 새누리당에게 몽땅 뒤집어씌우면서 인공기표적사건, ‘최고존엄’을 헐뜯는 구호와 현수막사건, 김정일 장례기간 조문불허 및 대규모군사훈련 등을 열거하면서 격렬한 비난을 퍼 부었다.


격문은“리명박-박근혜패당이야말로 유신독재를 능가하는 극악한 파쇼독재, 반인권깡패무리”라며 <유신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떠들고 있는 쇄신과 차별화, 가족행복 5대공약이라는 것도 리00패당과 한 짝이 되여 남북관계를 말아먹고 민주, 인권, 민생을 교살한 범죄적 책임을 모면하고 민심을 끌어보기 위한 간교한 술책이라고 매도하였다.


나아가서“리명박역도와 박근혜 새누리당패당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의 가장 큰 피해자인 남조선인민들은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 이번 총선에서 남김없이 터뜨려 역적패당에 결정적 참패를 안겨야 한다.”고 선동하면서 “역적패당을 심판하는데 정견과 신앙, 소속의 차이가 있을 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고 부추겼다.


그러면서 “전쟁이 터지면 가장 참혹한 재난을 당할 것은 다름 아닌 남조선”이라며 이번선거를 평화냐 전쟁이냐, 민주냐 파쇼냐의 선택으로 규정, ‘남조선동포형제’들은 평화의표, 민주의표로 친미전쟁세력에 철추를 내리기 위해 총선에 빠짐없이 참가하라고 독려하면서“남조선의 평화민주개혁세력은 당파와 소속, 당리당략을 초월하고 굳게 연대 연합하여 4월 11일을 친미반통일파쇼세력을 심판하는 날로 만들자!”고 선동했다.


여기에 이어서“이명박정권이자 새누리당이며 새누리당표이자 전쟁표, 분렬표, 유신표”라며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와 민주를 지향하는 남조선동포형제들은 이번 총선에서 개개인의 표를 책임적으로 행사하여 역적패당을 단호히 심판하고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서 남한국민에게 북의 전쟁위협에 굴복하여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연방제적화통일”실현에 나서라고 협박하였다.

북괴 의도는 이번선거를 통해서 종북 반역세력을 총동원하여 적화통일의 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며, 여기에 지각없이 뇌화부동 하는 청년학생과 무분별하게 북의 선동에 영합 동조 동참하려는 어중이떠중이 종북사회단체를 이용하여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적화통일 망상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민통 통진과 촛불폭동세력이 이번 선거기간에 표방하는 구호와 주장하는 내용이 북괴 통일전선부 산하 대남모략선동기구인 조평통 지령과 글자하나 받침하나 획하나 점하나 틀리지 않다는 사실이며, 직간접적인 전쟁위협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여 반역투항세력 주도로 종북 괴뢰정권을 수립하려는 간악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역설적이지만, 북괴의 전쟁위협을 곁들인 총선방해 및 개입 선동질로 인해서 대한민국 보수우익애국세력의 갈 길이 무엇인지 한결 분명해 진 것도 사실이다. 명분이 무엇이고 목적이 어디에 있건, 주체가 누구이건, 정권타도, 체제부정. 반MB 반박근혜, 반유신 반새누리를 주장하는 개인이나 집단은 북과 내통 야합한 반보수 종북좌익세력이나 그 프락치로 간주 할 수밖에 없음도 명백해 졌다.


이로써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보위와 헌법수호에 신명(身命)을 바칠 각오와 결의를 가진 보수우익 자유민주애국세력의 선택은 敵과 과감히 맞서 싸워 이기느냐 敵의 전쟁위협에 굴복 투항하여 노예로 전락 수용소 골짜기에서 처형을 당하느냐 외길밖에 없음이 명백해 졌다.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 독립선언 1년여 전인 1775년 4월 23일 패트릭 헨리가 버지니아 식민지 의회에서 한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한 애국연설을 237년 뒤인 2012년 4월 10일 아침 대한민국 서울에서 외치게 될 줄은 몰랐다.

넘치는 자유를 주체 못하여 반목과 질시 분열과 이간, 공연한 분란과 투정만 일삼던 당신!!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 나라 이 땅을 물려받은 후손들을 위해서 이제 결연히 일어서서 싸워 이겨야 한다. FREEDOM IS NOT FREE!! 自由는 공짜가 아니다!!

사족 같지만, 1980년대 초 한중수교가 열리기 전, 박정희 숭배자로 알려진 중국의 등소평이 대한국 외교지침으로 폐문불쇄(閉門不鎖)정책을 표방하면서 <敵의 敵은 친구>, <친구의 친구는 친구>라고 한 비유가 오늘처럼 절실하게 와 닿기는 처음이다. 정책이 됐건, 구호가 됐건, 주장이 됐건 북괴 또는 북괴를 추종 동조하는 세력과 같은 주장을 하는 자는 우리의 公敵이다.


[ 2012-04-10, 18:1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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