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낙동강 전선을 또 다시 지켜냈다

고성혁(견적필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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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이번 선거는 마치 1950년 8월의 6·25전쟁같은 분위기 속에서 치뤘습니다. 속절없이 밀렸지만 낙동강 한귀퉁이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이 적화될 뻔하다가 극적으로 전세를 반전시켜 대한민국을 지켜낸 6·25전쟁과 같다고 전 봅니다.

백선엽 장군이 6·25전쟁 때 낙동강전선을 지켜내었다면 4·11총선에선 부산 북강서을에 자유선진당으로 출마한 조용환 후보가 지켜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조영환 후보는 문성근, 김도읍 후보와의 TV토론에서 문성근 후보에 대해서 속이 시원할 정도로 실랄한 비판을 가했습니다. 새누리당 후보는 감히 입밖에 꺼내지 못하는 말을 조영환 후보가 거침없이 솥아 내었습니다.

조영환 후보는 문성근 후보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문 후보는 평양에 가서 김정일과 악수하면서 그렇게 밝은 미소로 쳐다보면서 왜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왜 그렇게 못하느냐?'

'문성근 후보는 백만민란에서 갈아엎자고 주장하는데 이 나라를 어떻게 지켜내었는데 갈아엎자는 말을 함부로 하느냐?... '

'부산은 한국전쟁 때 우리나라를 지킨 최후의 보루였고 민주화의 견인차였습니다. 앞으로 부산은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어갈 견인차입니다. 부산 시민은 이번 선거에 촛불난동꾼, 횃불난동꾼, 국방약화론자, 제주해군기지 반대론자는 꼭 가려내어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조영환 후보의 TV토론은 부산 시민의 반향을 일으키고 결국 문성근 후보는 낙선하였습니다. 낙동강전선을 지킨 조용환 후보에게 필자는 전화를 걸어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낙동강 전선을 또한번 지켜낸 밤입니다. 
 

[ 2012-04-12, 11: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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