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을 보고
눈물자국이 약간 남아 있었지만 아∼ 나도 그 시대의 한 증인이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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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기  ( 2014-12-29 ) /조선닷컴에 올라간 <해방둥이가 본 '국제시장'> 에 붙은 댓글

 
개봉첫날 부산극장에서 영화보고 충무동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한잔 했습니다. 눈물자국이 약간 남아있었지만 아∼ 나도 그 시대의 한 증인이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월남전에 참전은 안했지만 우리 부대에서도 차출되어 가는 병사도 많았고 71년도에는 월남참전 귀국병사가 우리 부대(경기도 운천 방공포병)에도 많이 전입하였다.전쟁말기인데도 비밀리에 인사계에게 돈주고 월남전쟁에 자원해 가는 중고참들도 많았다. 왜냐하면 귀국하면 그때 돈으로 3,40만원은 벌어왔기 때문이다. 월남전에서 우리 병사들도 많이 희생됐지만 그당시 채명신 사령관 할 때 M16같은 소화기를 비롯 많은 무기들도 들여왔고 월남특수(건설,물류,인력송출)등으로 한국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을 했다고 본다. 요즘 시끌시끌한 대한항공도 창업주 조중훈 회장이 월남전쟁 당시 월남서 한진상사 물류회사를 해서 기반을 닦았다고 알고 있다. 한마디로 죽기살기로 일했고 그 결과가 지금의 풍요로운 나라를 만든 밑걸음이 되었지 않았나 생각한다.그때도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정치꾼들은 무조건 발목잡고(월남파병,향토예비군,경부고속도로 건설 등)나라에는 아무 도움이 안됐다.박정희 대통령과, 현대,대우 등 기업인들과 산업 역군이 열심히 일해 일군 결과가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가장 정확히 증언해주시는 분이 조갑제 선생님이시고 누가 애국자고 누가 간신인지도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다. 이참에 정치꾼들은 무엇이 애국인지 여,야 가릴것 없이 깊히 반성하기 바란다.국민들로 부터 더 이상 심한 말 듣기 전에. 물론 백년하청이겠지만. 감사합니다
[ 2014-12-30, 10: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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