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스스로 정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외부의 물리력으로라도 반드시 교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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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가 이승만 대통령의 일본 망명 타진설을 날조 방송한 데 대해 政家나 언론계에서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하여 마음에 조바심이 난다. 이게 어디 그냥 넘어갈 사안인가? '저의가 있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조갑제 선생님의 지적에 100% 동감한다. 그리고 이런 경우 '사장, 보도책임자, 그리고 기자가 사표를 내는 것이 외국 공영방송의 관례.'라는 지적도 해 주셨는데 우리는 왜 조작이나 왜곡 보도에 대해 엄격하지 못한가? 하는 자괴감을 넘어 절망감이 든다. 그리고 ' KBS에 있어서 김대중 노무현은 聖域(성역)이고 이승만 박정희는 동네북인가?' 하는 대목에서는 분노가 치밀어 참기가 어렵다. 正은 움추리고 邪(사)가 기세등등해지면 나라에는 망조가 드리워진다.
  
  KBS는 지난번 문창극 총리후보를 얼토당토않게 친일분자로 몰아 낙마시키는데 주역으로 나섰다.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문창극 씨가 친일(매국적 의미)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것쯤은 판단할 것이다. 그러나 KBS의 황당한 주장이 빌미가 되어 그는 결국 낙마한 것이다. KBS는 이때라도 누군가는 나서서 손 봤어야 했다. 유야무야 넘어가니 이번에는 발칙하게도 이 나라 건국대통령을 욕 보이려 든다.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르려 한다. 이명박 정권이 손 놓았듯이 박근혜 정권에서도 이런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냥 넘어간다면 큰 후환을 남기게 될 것이다.
  
  나라 망치기에 몰두하는 한 축에 언론이 있고 그 언론의 중심에 KBS가 자리를 틀어가고 있다. 스스로 정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외부의 물리력으로라도 반드시 교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예전에 전교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한 것이 오늘날 젊은이들의 좌익사상 오염과 국가관 왜곡을 가져온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이를 줄기차게 지적하신 분들이 있었으나 좌익정권이 들어서면서 전교조의 행진은 더욱 힘을 받고 말았다. 그 결과 언론과 政官界에 이들이 진입하여 오늘날 광범위하게 흩어져 또아리 틀고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KBS는 정연주 코드가 꽂힌 이후 이들을 집중 수혈하여 급격히 좌익화 되어갔다. 이명박 정권이 이 코드를 뽑지 않은 것은 큰 잘못이었다. 시기를 놓치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정상화시키지 않으면 그 여파는 엄청날 것이다. 이를 방치한 채 개혁이니 뭐니 암만 정성을 쏟아봐야 마치 모래로 둑을 쌓는 격이 될 것이다. 방치하면 결국 나라 망한다.
  
  
  
  
  
  
  
  
  
  
  
  
  
[ 2015-07-04, 18:0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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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旻   2015-07-06 오후 12:37
살아 오면서 참 한심하다고 생각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왜? 제 나라가 싫은 놈들이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호의호식하며 나라가 하는 일마다 발목을 잡아대며 경부 고속도로 공사 때 땅바닥에 드러누워 공사를 방해했던 김대중이 마냥 훼방을 놓는가 말이다. 이꼴 저꼴 안보면 된다지만 더러운 꼴들은 더 잘보이는게 오늘의 현실이다.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북한 괴뢰놈들이 싫어하는 건국 대통령 국부 이승만 박사를 위시해서 이 나라의 보릿고개를 없애 잘 먹고 살게 해주신 박정희 대통령, 이 나라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삼성등등을 없는 사실까지 끌어 들여 폄훼하는 짓거리들을 서슴없이 하는 무리들을 나랏돈까지 제공하며 살려 주어야하는지 궁금하다. 대통령이 여자여서인가? 그러면 남녀가 평등하다며 게 거품을 내품던 인간들 협조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참에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KBS를 국민들의 이름으로 철저하게 구조 조정을 해서 국영 방송으로서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게 하길 바란다.특히 바라는 것은 요금 체재를 바꿔야한다고 본다. 시청료가 전기세에 붙어 있는데 KBS 안보는 사람도 요금을 낸다는 것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니 꼭! 고쳐주길 아울러 바란다.
  jibong   2015-07-05 오전 10:34
KBS는 국부를 모함하고, 여당의 원내대표라는 자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을 만들어 국가체제를 사회주의 체재로 변환시키려고 한다.
KBS의 이번 모함의 뿌리는 이 둘이 같은 데서 나온 것으로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지금의 유승민 사태를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의 권력투쟁으로 보는 사람들 제발 정신 차리기를 권한다. 聲東擊西의 전법인 줄 알아야 위기를 이길 수 있다.
  해리슨 김   2015-07-04 오후 10:14
총책이 누구지요?
저승사자는 제 직분을 다 하시오.
특히, 한반도에서는 일찍 일찍 데려가시오.
빠를수록 좋아요.
  파나마   2015-07-04 오후 6:26
동감입니다.
손봐야 할 대상 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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