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親日派가 아니라 일본인이었다
박정희가 사범학교 나오고 일본 육사 나온 것은 박정희 개인보다는 훗날 대한민국의 福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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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실록 마지막 장에는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讓與)한 것으로 기술되어 있다. 帝國은 황제의 나라다. 즉 대한제국의 주인인 순종이 제국의 강산과 신민들을 1910년 8월 29일부로 대일본제국에 넘겼다. 이튿날부터 대한제국 백성들은 대일본제국의 臣民이 된 것이다. 박정희는 1917년에 태어났으니 날 때부터 일본인이었다. 친일파는 무슨…
  
  당시 사범학교 나오고 일본 육사 나오면 모두들 우러러 봤다. 부러워했다. 박정희가 사범학교 나오고 일본 육사 나온 것은 박정희 개인보다는 훗날 대한민국의 福이 되었다. 박정희가 만약 사범학교나 일본 육사를 나오지 않고 일반대학교나 하버드, 또는 옥스포드를 나왔었더라면 오늘날 누리는 한국의 근대화는 이루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나는 단언한다. 물론 박정희에게는 대통령이 되는 기회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것은 운명이었다. 박정희가 시골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사범학교를 나왔기에 당시 80% 가까운 문맹률의 국민들을 이끌며 일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었고, 일본 육사를 나왔기에 알게 모르게 일제에 길들여진 軍을 통솔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文武를 겸비한 대통령으로 꼽아 전혀 어색하지 않아 보인다.
  
  
  
  
  
  
  
  
  
[ 2015-11-10, 01: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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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석   2015-11-13 오후 8:37
맞는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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