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든 이념이든 종교든 맹신과 집착은 금물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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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의사당 난입에 대응하던
  경찰관 한 명이 사망했다.
  https://www.nbcnews.com/…/capitol-police-officer-has..
  .
  이로써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일반인 포함
  모두 5명으로 늘어났고
  미국의 모든 수사당국은
  선동자와 행위자를 일제히,
  수사선상에 올리기 시작했다.
  https://www.cnn.com/…/capitol-police-officer…/index.html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몽니를 부리지만
  트럼프는 지금 퇴진압박에
  수사대상으로까지 몰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54365
  
  의사당에 난입한 폭도들이
  4명이나 희생된 것도 큰 일이지만
  공무 중에 경찰이 사망한 사건은
  미국에서는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생들이
  경찰관을 감금, 폭행하거나 죽이면
  영웅이 되고 국회의원도 되지만
  제대로된 나라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제복입은 자,
  공무수행 중인 자,
  특히 폴리스라인을 넘어 들어와
  경찰관을 폭행하고 죽인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중죄요 용서받지 못 할 죄인이다.
  
  혹자들은 의사당에 난입한 자들이
  트빠들이 아니고
  안티파, 좌파들이라고도 하지만
  수만 명이 모이는 집회엔
  이런저런 사람들이 섞이게 마련이다.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일 또한
  그 집회의 리더가 할 일이다.
  그 리더에 대한 호불호로
  왈가왈부, 판단할 일이 결코 아니다.
  
  객관적, 이성적, 합리적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관점에서 봐야 한다.
  
  사람이든 이념이든 종교든
  맹신과 집착은 금물이다.
  판단력을 흐리고 사회를 좀먹는다.
  
  하물며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팬덤현상은 각종 루머와 음모를
  양산, 무차별적으로 퍼트린다.
  독버섯처럼!
  
  한국이든 미국이든
  너무 우려스럽다.
  미래의 기억이,
  오래된 미래가 스멀거린다.
  .
  .
  
[ 2021-01-09, 10:1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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