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권도 없는 죄수보다는 국군이 먼저 맞아야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내가 맞을 백신 이름은 알아야 하지 않겠나>
  
  정부가 코로나 백신을 구하는데 소홀했다. 그 탓에 국민은 남이 하는 접종에 입맛을 다시며 구경이나 했다. 이제 우리도 2월부터 백신을 맞게 된다고 한다. 백신 구하느라 동분서주했을 텐데 정부의 활동과 노고를 치하한다. 한편으론 “궁한 뒤에야 능하게 된다”는 옛말이 생각나서 헤프게 웃었다.
  
  2월부터 접종을 한다니 반갑기도 하고 어리둥절하기도 하다. 없던 백신이 어디서 났을까? 백신 때문에 궁지에 몰린 정부가 행여 중국산 백신(시노백)을 가져 온 게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접종을 시작하겠다는 말만 있고 어떤 어떤 백신을 접종한다는 발표는 안 보이니 상상 속의 의심이 의심을 낳는다. 그리고 국민이 백신을 선택해서 맞을 수는 없다고 했다. 이것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선택할 수 없다는 말까지 하면서 무슨 무슨 백신을 접종한다는 설명은 왜 빠뜨렸을까? 국민이 백신을 선택하지는 못할 망정 자기가 맞을 백신 이름은 알아야 할 게 아닌가?
  
  구치소에서 역병이 크게 퍼진 것은 법무부 책임이다. 이 점이 미안했던지 재소자에게 일반 국민보다 우선하여 접종하겠다고 했다. 법무부가 잘못해 놓고 그 책임을 국민에게 돌린 격이다. 죄수에 대한 동정심과는 별도로 죄수가 선량한 국민에 우선할 이유가 없다. 죄수는 공민권도 없다. 그 재소자를 특별 대우하느니 차라리 그 백신을 국군에게 맞혀라.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고 상식은 상식이다. 길을 막고 물어 보라. 내가 낸 세금으로 죄수에게 먼저 주는 게 상식인지.
  
  
[ 2021-01-12, 20:0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naidn   2021-01-13 오전 10:53
시궁창 빨갱이 개녀석들이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다음 선거에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